저도 갈축 사용중인데.
사실 기계식 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건 청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업무는 혼자 하는게 아니다보니, 소음의 적정선 이라는것이 존재하니까요.
청축은 혼자 있을때나 좋을것같고,
적축은 좀 가벼운 느낌이라 "이것이 뭐시여?" 같다고나 할까...
흑축은 오래타건하기 부담스럽구요.
그래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을때는 무난한 갈축을 선호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윤한량2016-01-02 06:27
아무래도 갈축이 가장 대중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뚜비뚜비뚜뚜바2016-01-02 13:26
어느순간 기계식하면 청축으로 인식이 많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시점이 pc방 보급 전후가 아닐까 하는데...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보기 싫더라구요.
어디가든 청축이 최고야~~ 노래부르는 이들이 많아서...
과거처럼 흑측이 흥행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caution2016-01-02 18:32
제 개인적으로는 갈축이 제일 별로더군요.
특색이 없어요.
청축의 클릭감과 소리
적축의 빠른타건과 서걱임
흑축의 묵직한 타건감과 서걱임
갈축은.....
그래서 제가 유일하게 배제하는 축이 갈축입니다.
monopb2016-01-02 21:11
보통은 뚜비뚜비뚜두바 님 말씀대로 청축으로 기계식을 입문하다가
조금 지나고 취향에 따라 각 축으로 길을 찾아 떠나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주위를 보면 보통 가장 많이 가는 게 갈축인 듯합니다.
가장 높은 대중성을 지닌 축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