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살때 딸려온 주연테크 멤브레인 키보드 10년정도 써오다가,
자주 누르는 키들이 뻑뻑해져서 플런저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사실 기계식 쓰고 싶긴 하지만 너무 비싸서...
일단 플런저로 키보드 세계에 첫 입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써 오던 멤브레인 키보드가 엄청 뻑뻑했던건지...
분명 여기에서 리뷰 봤을때는 G키보드2가 키압이 세서 장시간 타이핑하면 손에 피로가 온다고 하던데
막상 오늘 받아서 써 보니 지금까지 쓰던 키보드보다 누르는 느낌이 훨씬 가벼워서 경쾌한 느낌까지 나네요(...)
더불어 요즘 독수리타법(손가락 여섯개로 600타정도 나옵니다) 버리고 정식 운지법 익히고 있는데,
10년된 멤브레인 쓸때는 450타가 한계더니 새 플런저 쓰니까 550타까지 올라갔습니다.
역시 바꿀때가 됐던거군요(...)
하여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