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키보드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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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때 만화가를 지망 하기도 했었던.. 개발자입니다.  

만화창작전공해놓고  코딩 하고 있어요.  어째서 일까요. 


연휴에 회사에서 사용하던 PLANCK키보드를 집에 가져와서 또 키보드의 매핑 을  이리저리 바꿔보고 있는데...

(코딩으로 밥벌어먹고 있는데. 취미도 코딩...)

찬찬히 살펴보니 역시 여러가지가 가능 하더군요. 이야. 이거 재미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종전의 왼쪽 펀션과 오른쪽 펀션을 사용해서 

왼쪽 펀션 누르고 있을때  0번레이어 -> 1번 레이어

오른쪽 펀션 누르고 있을때 0번레이어 -> 2번레이어 


이렇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왼쪽 펀션 누른다음 오른쪽 펀션 누르고 있을때 -> 3번레이어

오른쪽 펀션 누른다음 왼쪽 펀션 누르고 있을때 -> 4번레이어 


이렇게 전환이 가능하게 하고 레이어 2개를 추가. 

무려 5개의 레이어를 전환하면서 사용하는 키보드를 만들었습니다.


레이어가 충분히 많아지니까...  한정된 키보드 공간에 어떻게든 쑤셔넣다보니...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여러모로 현실과  타협 했던 이전 배열의 여러가지 문제점이 해결 될수 있겠다 싶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일단 4번레이어에 탠키도 만들어보고. (직업 특성상 잘 쓸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메크로 도 10가지정도 정의해보고. 


뭐 그러고 있네요.


혹시 AVR프로세서 사용하는 커스텀 키보드의 리매핑에 관심 있으신 분이 참고가 될까 싶어서...

제가 꾸며본 키맵의 소스코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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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Falcon 2016-02-06 22:58
레이어는 커스텀의 강력한 기능중 하나지요 오른손이 화살표키까지 가는게 귀찮아서 그냥 펑션으로 제자리에서 모두 처리하게 만드는
윤한량 2016-02-07 14:22
제 소견이지만 키보드 커스터마이징의 완성은 키매핑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내게 맞는 키보드'는 키감이나 컬러만이 아니라 배열까지도 내 손에 최적화되어야 합니다. 키보드는 결국 입력장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오토핫키로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컴퓨터랑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아직 많이 어렵네요.
AVA키보드마우스세트 2016-02-07 14:51
머가먼지 모르지만 멋있네요...
Carso 2016-02-07 20:46
코딩으로 밥벌어먹고 있는데. 취미도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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