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스파키 청축을 받았습니다.

간단한 소감을 말하면, 키보드 자체는 마음에 들더군요.


청축도 나쁜느낌은 아니였구요. 뭐, 살짝 가볍긴 했는데, 이건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들이 키압이 쌔서 그런거니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ㅋㅋ


정말 키보드 자체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배송은 정말 꽝이더군요.


무게가 나가는 키보드를 주문했는데, 그냥 박스안에 일체의 완충장치없이 그냥 넣고 배송했네요. 덕분에 박스가 찌그러졌습니다.


아무리 뽁뽁이가 아깝다고 해도, 물건을 팔았으면 최소한 배송시에 기본적으로 완충장치는 해두고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제품박스 자체에 손상이 약간 가 있어서 키보드에도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살짝 했을정도였거든요.


아무튼, 컴퓨존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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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돌이 2016-12-09 00:35
너무하네요. 솔직히 뽁뽁이 포장은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곳은 포장 하나도 없이 그냥 원상자에 보내주고 옵션으로 4천원 더 내야 뽁뽁 포장을 해주던 곳이..ㄷㄷ
오호류겐 2016-12-09 02:40
애증의 청축ㅎㅎ 이제는 소음이 되어버린.. 그런데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청축,, 항상 방출하고 또 구매하고 그랬지요. 가끔은 소음으로만 느껴지는 청축의 타건음이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스위 2016-12-09 08:43
저는 방문 수령을 해서 택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키감 좋네요. 다람쥐축 갈축도 괜찮지 않을까 궁금해서, 가격비교싸이트에서 찾아보고있네요. 분명 주문할때 갈축도 재고있었는데, 왜 같이 사질 못했나 후회중입니다. ㅎㅎ
카시니츠 2016-12-09 11:24
저도 사용중인 적축 키보드 배송했을때 겉으로는 낚시대 세트라도 넣을 것 같은 엄청나게 커다란 박스에 68키짜리 미니키보드 하나가 완충제 없이 달랑 들어있어서 깜놀했던 기억이 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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