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모델을 쓰면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네요..

86모델을 오랫동안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라 딱히 큰 기변욕이 오진 않습니다만..


스페이스바가 기형적으로 길다보니 기본키 몇개 뺴고는 키캡놀이 하기가 힘드네요 ㅠ


하루종일 벅벅 녹을 긁어낸걸 생각하면 버리지도 못하겠고..


86u과 저는 여러모로 애증의 관계인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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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돌이 2017-01-22 18:28
그래도 한개를 구입해서 오래 사용하는 습관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노력 중이나 아직 힘드네요. 리얼 86... 오래된 제품으로 아는데 부럽습니다 ㅠㅠ
키드규 2017-01-22 19:19
89년도 생산된 Zenith ZKB-02를 사용중입니다. 구동이 되는거에 만족하는 중입니다.
치비라부 2017-01-23 08:28
딱히 한가지를 고집할 이유가 없었지만..  쓰다보니... 결국 다시 돌아가게 되더군요... 저역시 88년붙처 model m만 써오고 있지만.. 간간히 외도를 해도 결국 model m을 잊지 못하네요 공부랍시고 거쳐간 키보드만 몇개인지...  그 좋다던 흑목단.. 암레스트도 저에겐 무용지물이더군요.. 세월앞에 장사 없다는 말을 조금 다르게  암레스트 없이 써온 세월덕에 암레스트가 오히려 불텬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손떼라는것이 그런것이겠지요  ^^ 그런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기에 Erich님 글이 참 와닿네요
타마드럼 2017-01-24 10:28
저도 올드한 키보드가 오히려 관심(관심만??)이 많이 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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