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 프로2를 만족하며 쓰고 있었습니다만,
글을 써야 하는 것이 직업이라 글을 수정할 때마다 방향키가 아쉬웠습니다.
해피 방향키에는 적응하기 어렵더군요.
한 달 이상 대체할 모델을 찾다가 결국 660C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여러 분이 그러신 것처럼 그레이에 해피 백각을 끼울 생각을 하고,
어제 해피와 660C를 주문했습니다.
레오폴드의 배송은 기가 막히게 빨라서
지방인데도 오늘 아침에 660C가 도착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개봉한 순간, 아놔!
화이트가 왔지 뭡니까.
교환을 요청하려 했더니 주말에는 휴무네요.
교환 받으면 될 일이지만,
며칠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현기증 납니다.
어째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난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