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찌 이런 일이

해피해킹 프로2를 만족하며 쓰고 있었습니다만,

글을 써야 하는 것이 직업이라 글을 수정할 때마다 방향키가 아쉬웠습니다.

해피 방향키에는 적응하기 어렵더군요.


한 달 이상 대체할 모델을 찾다가 결국 660C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여러 분이 그러신 것처럼 그레이에 해피 백각을 끼울 생각을 하고,

어제 해피와  660C를 주문했습니다.


레오폴드의 배송은 기가 막히게 빨라서

지방인데도 오늘 아침에 660C가 도착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개봉한 순간, 아놔!

화이트가 왔지 뭡니까.

교환을 요청하려 했더니 주말에는 휴무네요.


교환 받으면 될 일이지만,

며칠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현기증 납니다.

어째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난단 말입니까! 


이전 댓글 4
앙갈축띠 2017-02-04 13:02
방향키가 정 아쉬우시다면 옆동네가셔서 커스텀 방향키 하나 만드시는것도 괜찮으실듯합니다 평화나라에 중고매물로 어떤분이 2개만들어서 하나는 팔고계시더군요 키캡없이팔긴하지만 만드는것보단 만들어져잇는 그런 저렴한걸 구매하시는게 더 괜찮지않을까싶습니다 660c는 반품요청하시구..
민트색엔터 2017-02-04 17:50
해피 배열대문에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ㅠ  660c는 좋은 대안이 될 것같습니다
NothernSky 2017-02-04 21:09
음.. 해피에 커스텀 방향키 쓰느니 660c 쓰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TopreMania 2017-02-04 23:48
저는 정전식 두루 돌아보고 해피에 정착했는데, 방향키, 숫자입력은 텐키패드 쓰고 있습니다. 무선이라 해피 usb 허브에 꼽아쓰기 딱 좋습니다. 작년부터 추천하고 있는데, 크게 흥행은 안되네요.. 개인적으론 머스트 해브 아이템입니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1017**6*05*&cat_id=50002934&frm=NVSCPRO&query=%EB%AC%B4%EC%84%A0+%EC%88%AB%EC%9E%90%ED%8C%A8%EB%93%9C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