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딩을 할 일이 전혀없는데도 불구하고
요즘들어 레알포스생각이 늘어가네요 ㅎㅎ
여수 윤활 횟집모임이후.... 안오던 뽐이
급 오네요.
물론 알밥다시 먹고싶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커스텀이 늘기만 했지 관상용이라....
못조립인지라 ㅋ ㅋ ㅋ
한대 처분하고 리얼포스 하나 들여야겠습니다
또 생각나면 말이죠 ㅎㅎ
요즘 들어 무접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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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상 집에서 키보드쓸일이 딱히 없는데도 불구하고 리얼이를 질럿는데..
오히려 조금씩 사용하니까 뭐랄까 애틋함이 더 솟구치는 느낌이랄까..
사고나서 후회심이든적은 단한번도 없네요 ㅎㅎ
저와 비슷한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저두 돈을 모아서 리얼포스 10주년 중에서 제가
사려고 하는 모델이 일주일 사이로 전부 품절이 되었습니다.
고민을 보름간 하고나서 차라리 현재 최고봉이라고 하는
해피해킹 프로2 타입s를 질렸습니다.
지금은 적응 중인데 향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리얼 저소음을 4년째 쓰고 있는데, 그간에 모델엠을 썼다가 마제 청축을 썼다가 해피 라이트를 썼다가 주옥션을 썼다가 돌치를 썼다가 적축 스탠다드를 썼다가 다시 듣보잡 멤브레인도 써봤다가...
또 돌아왔습니다.
스페이스바 물광 이외에는 만족할 따름입니다. 하루에 최소 11시간을 같이하던 물건이라 이젠 팔지도 못하겠네요 :)
한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결국은 지르게 되더라구요 ㅋㅋ
여기 분들 다들 리얼은 어쨌든 하나씩 갖게 되시는 것 같더라구요.
키보드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무접점 하나씩 챙기시는거같아서
첫 입문을 무접점 키보드로 시작했습니다.
아직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 그런것도 있겠지만
기계식 키보드에는 관심 하나도 안생기네요 ㅎㅎ
(사실 관심 생길까봐 기계식 키보드 관련글은 피하는 중입니다.)
그냥 무접점하나 체리적축 하나 사고 끝냈다! 했는데 글쎄요. 요새도 뭔가 하나를 사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네요.
앗 여수에서 모임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