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존에서 주문했던 리얼포스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사실 소문으로만 듣고 실사용은 안 해봤는데, 이게 저소음차등버전이라더니 제 손가락에는 너무 묵직하네요.
전에 쓰던 건 필코 적축이고, 지금 쓰는 건 wasd의 적축이라 그런지 적당히 가벼운 것에 익숙해졌나 봅니다.
가격에 혹해 지르긴 했던 건데, 이제 와서 조금 후회도 되네요.
역시 키보드는 잦기랑 맞는 걸 써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느낌은 전에 쓰던 필코 흑축보다는 좀 가벼운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받는 느낌은 비슷한 것 같아요.
키압이 높다는 것과 사각거리는 느낌이 없다는 것.
저소음 모델만 그런 건지 소리는 굉장히 작아서 괜찮구요.
하지만 저는 종합적으로 답답하다는 느낌이 좀 더 강하네요... 에효.
+++
같이 구매하신 분이 저소음 버전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둘 다 저소음인 줄 알고 구매했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