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덕질도 대단하네요.

2주전에 아마존에서 덱 헤슘 갈축을 구입하면서 키보드에 눈을 떴습니다.

(참고로 덱 헤슘은 어제 도착 했습니다.)


그 사이에 해피해킹 프로2를 일마존에서 구입하고, 레오폴드 공홈에서 리얼포스 10주년 104 영문을 구입 했네요.


덕분에 지난 2주 사이에 70만원 정도를 키보드에 쏟아 부었네요.


덱은 내일 다른 분께 보낼 예정이고, 사무실에서 사용할 만한 다른 녀석을 알아 봐야 겠습니다.


여튼 가입하고 처음 글 쓰는데, 앞으로 자주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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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돌이 2017-04-08 23:38
반갑습니다 ^_^ 카메라보단 아니지만 상당히 돈 많이 깨지죠. 커스텀은 절대 가지 마세요. 진짜로 심하게 깨져요
키덕쿠 2017-04-08 23:46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 저는 덱사고 한달 뒤에 해피로 넘어왔습니다 엄청 만족스러운데도 리얼포스가 땡긴 다는.. 하여튼 키보드는 참 끊기가 힘든거 같아요
마리농 2017-04-09 00:14
해외배송 시간이 걸리는 동안에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이것 저것 더 지르셨군요. 해외배송의 단점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
카시니츠 2017-04-09 14:30
와아~ 다들 그렇게 눈을 뜬답니다 ㅎㅎ 열심히 사용하시다보면 만족하실수도 있지만 세상에 만족 못 하는 분들도 많아요... 그럴땐 돈 치덕치덕 바르는 커스텀의 세계로 입문하시게 되는 거지요^^ㅋㅋ 기성품에서 만족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크흑)
Chilwol 2017-04-09 22:39
저도 눈팅만 하고 있던 중 커세어 K65가 특가로 나왔길래 주문부터 하고... 배송 기다리는 동안 매장 가서 타건해보고 750R 갈축을 사와 버려서.. 입문과 동시에 키보드가 두개가 되어버렸네요; 레오폴드 갈축이, 750R이 너무나 제 취향이라 나중에 도착한 K65는 한두번 타이핑 해보고 봉인상태 .. 언젠가 회사 들고갈 일이 생기면 그래도 적축이 나을 것 같아 보관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여러 브랜드 타건해본 결과 적축은 별로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그 중에서는 커세어 적축이 낫긴 낫더군요.) 거기에 벌써 키캡도 사고, 텐키패드도 사고.... 손목받침대도 사고...  다른 분들에 비해선 아직 소소하지만 입문 전과 비교하면 너무나 쉽게 투자(?)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
NothernSky 2017-04-09 23:19
전 이제 리얼 해피 660c로 시작해서 커스텀쪽으로 가기 시작했는데 키캡부터 여러개 모으기 시작하니까 가격이 장난아니네요.. 리얼 키캡 가격이 착해보이기 까지 합니다..ㄷㄷ
windboy 2017-04-10 09:19
70만원이면 좋은 몇달치 유기농 영양제나 PC가격이네요.  떨리네요. 중독은 무서운 겁니다.
틱온 2017-04-10 09:49
저는 리얼로 시작해보려고 계속 째려보고 있는데...커스텀이라는 단계도 있군요 ㄷㄷㄷ
Topre사랑해요 2017-04-10 12:34
음... 이것저것 사 보고 판것도 몇개 있는데.. 제일 후회되는것은 http://kbdlab.co.kr/ 라는 사이트에 접속 했다는 겁니다.. 특히 갤러리는 절대 눌러서도 안되고 생각도 하셔도 안 됩니다 ㅎㅎ 커스텀 키보드로부터 부디 안전하시길..
더헬 2017-04-10 13:46
커스텀으로 넘어가면 더깨지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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