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녀석과 마메로 KOF 97을 하는데
아들은 위모트로 하고 저는 키패드로 하니 이기기가 힘들더군요.
필살기도 안 먹히고...
그래서 조이트론 프로파이터라는 제품을 장만했습니다.
2만원대 저가형 제품입니다.
그런데 위모트와 조이스틱이 충돌하는지
위모트를 연결하면 조이스틱이 작동하지 않더군요.
덕분에 애초의 구상이 전부 틀어져버렸습니다.
S5가 은근히 장치를 가리네요...
조이스틱 하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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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XBOX 오리지널 조이스틱 주워서USB 연결잭을 만들어서 사용중인데 잘되네요^^
조이패드도 된다면 xbox360 유선 패드 좋습니다. 윈도는 연결만 하면 되기도 해서... 언제나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가끔은 프로그램 설치를 요구하기도 하더군요.)
아들과 KOF... 읽기만 해도 부러워서 질투마스크를 뒤집어쓰고 싶게 만드는 글입니다... ^^;
제 딸은 언제 커서 저랑 게임 같이 할 수 있으까요. (현재 11개월-.-)KOF 필살기 많이 돌려야 되지요? ㅋㅋ키패드도 나름 괜찮습니다.엄지손가락으로 돌리시면 됩니다.
전 언제 결혼하나요.. ㅡㅡ;;ㅋㅋ그리고 .. 아들하나?? 딸둘?을 낳고 싶습니다. ㅡ_-'
옷.. 킹오파 +_+ 저도 쫌 하는데 GGPO라고 네크워크 대전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잘하시면 한번 쯤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데스크탑에 연결하여 키보드와 마우스로 매핑하여 쓰는 데 괜찮네요.스틱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빠른 스크롤, 좌우로 움직이면 느린 스크롤,버튼은 페이지 업/다운, 컨트롤 홈/엔드, 스페이스, 백스페이스, 딜리트, 엔터로 매핑했습니다.이거 파워메이트보다 더 편리한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프로그램은 조이트론에서 제공하는 조이투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