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요일날 안여시는데 혹시나 하고 전화해보니 사장님께서 일하러 나오셨다길래
타건해볼겸 들렀습니다. 결국엔 마제넌클릭 사고 나왔지만요 ㅡㅡ;;
키보드 구입하실려는 분들은 일단 꼭 가셔서 타건해보세요.. 전시품 종류 많더라거요.
제품 종류 구분없이 저는 주로 마제꺼 청, 갈, 흑축 구분해서 타건해보았는데
청축은 역시 소리가 굉장하구요. 확실히 키감 무지 가볍습니다. 옛날 타이핑치는 그 느낌이랄까요.
갈축은 넌클릭인데 이것 역시 소리가 좀 있더군요.. 역시 키감은 가볍지만 청축이 더 가벼워요
마지막으로 흑축은 얘는 좀 기계식 치고는 좀 다르더군요.. 힘이 있다고 할까.
손가락을 밀어내는 힘이 좀 있습니다. 반발력이라고 해야 하나.. 탄력적이라고 해야 하나..누가 말하셨듯 약간의 도도함(?) 이 느껴졌습니다 --;
같이 온 여친이 한눈에 아니.. 한타건에 그만 꽂힌 키보드가 있더군요.
그건 바로 궁극의 키보드 다 아시죠?^^;
오늘 서울 온김에 레오폴드 다녀와서 여러 키보드 타건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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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매니아와 레오폴드를 몇번 방문해본바 아이오매니아에는 또뀨가 진열되어있었고 레오폴드에는 기성품만 있었는데
그럼 궁극의 키보드란 리얼포스나 해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ㅋㅋ
또뀨는 머죠?.. 저는 리얼포스를 말한건데.. 리얼포스의 라이벌이 몇몇 있나보군요. 아직 초보라 ㅈㅅ;
역시 쳐보고 사야되려나 ㅠㅠ
쳐보고 사는 것이 백번 낫구요.아니면 약간의 수업료를 생각하시면 다양한 경험(?)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도 높아지고요.저는 후자 입니다. ^^
저도 최근에 레오폴드에 가서 직접 키보드를 만져 봤는데요,레오폴드에는 해피해킹, 리얼포스 시리즈, 마제스터치, 페이튼 시리즈 등이 진열되어 있더군요.모두 다 두들겨 보고 그저 아쉽기만 했죠 *^^* 손만 호강 하고 왔습니다.
횐님 여러분들...부지런하시군요.... 저는 가까운대 살면서도 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한번도 타건을 해보러 간적이 없다능...;;제일 큰 이유는 가서 타건해보면 사고를 칠까 무서워서.. -_ㅡ"
체리는 타건해 볼 곳이 없나 봐요~ 언제 부터 체리빠 되어 버려서... 체리도 꼭 한번 만져 보세요~ 체리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흑.. 서울에는 두드려볼수 있는 곳이 있나보네요.역시 지방사람들은 간혹가다가 열리는 정모를 통해서 두드려 볼 수 밖에 없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