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나 렬이와 같은 제품을 지르며 나름 엔드 유저라고 생각해며
인두기를 잡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키매냐 생활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렬이의 보강판이 싫다 .... 라는 생각이 든 후부턴 체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렬, 해피를 처분하고 커스텀, 재료용 쪽으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진 오로지 모으기만 했습죠~ 물론 작업에 필요한 인두기, 납흡입기 등등도 구해 놓은 상태였구요
어제~ 첨으로 인두기를 잡았습니다~
키보드를 만들기에는 게을러서 .... 고장난 마우스 버튼 갈아 주는게 목적이였습니다~
우왕... 담배도 안피우는데 인두기 잡고 있는데 손이 왜케 떨리는지 ㅡㅡ;;;
기존에 있던 스위치 디솔더링으로 때내고 구해놓은 옴론 버튼으로 솔더링하고 다시 조립하고
컴터에 물렸는데 작동될때의 그 히열은 ^^;;
뭐 물론 첫 작업이라 거지같이 납이 발려 있지만 기쁨니다 ㅎㅎㅎ
어젠 기분좋은 손떨림을 경험했네요~
이제 하나씩 해야겠습니다~
로이터하우징+mx8000, 와이즈+아이콘, 윈키또뀨, 나중에올 닭삼클.....
8000에도 스위치를 심어야하고 와이즈에도 심어야 하고 ㅡㅡ;;; 왜 스위치 분해 된 넘들을 구했는지 에휴~
가장 걱정이 윈키또뀨입니다
검색해 봤는데 조립법이 없네요 ㅡㅡ;; 어떻게 조립해야 할까요?? 이건 나중에 조립할때 질문게시판에 다시 올립죠 ㅎ
중학교때인지 국민학교때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시점에 인두기를 잡아 본것 같은데 ㅎ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 다시 잡은 인두기~ 앞으론 자주 잡을 것 같습니다~ ^^
손 떨림...
이전 댓글 4
저도 20년쯤에 처음 기판 잡고 납땜할때가 기억 나는군요.처음이라 그런지 긴장감에 손떨림이 있엇드랫지요..게속 납땜질 하시다 보면 그런 떨림도 사라집니다 ^^
손떨림 보정 카메라는 있는데 왜 손떨림보정 인두기는 없는거죠?...^^;인두기부터 사야 뭘하던지 할텐데요쟁여논 부품들이 썩어가고 있습니다...흑흑흑...
저도 슬슬 손떨림이 사라져 가는듯 ^^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 ㅡ.ㅡ;;;인두기 초보지만 그냥 대충대충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