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소음보다는 오리지널이...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한것 같습니다.

손가락도 간사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저소음이 너무 좋아 새 키보드까지 사 가며 뽀각했는데

이제는 일반형에 부직포로 간이형 저소음 만든것이 훠얼씬 좋군요.

키캡이 올라오며 나는 달그락 소리가 너무 큰것은 별로였는데,

막상 그 소리가 완전히 죽어버리니 너무 심심하네요.

부직포 작업된 녀석은 그 달각임이 살짝 살아있어 뭔가 발랄합니다.

소음은 그런대로 정숙하고, 오리지널의 느낌은 또 살아 있고~

언젠가는 또 취향이 바뀔수도 있겠지요. 지금은 구매해둔 JT슬라이더

이식하고 싶어 죽겠는데 막상 써볼만한 키캡이 없어서...

아아아 이전에 Mito Canvas를 질렀어야 하는데 마지막에 포기해서 ㅠㅠ

이전 댓글 6
tipo33s 2017-05-27 00:01
저두 비슷해요, 리얼저소음이나 type-s는 너무 심심하고 일반 모델에 살짝 소음 줄인 윤활이나 부직포 신공 정도 써준게 재미있더라구요.
언종 2017-05-27 00:32
저도 타입에스가 오는중인데 저소음은 처음 써봐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
rwarwarwa 2017-05-27 00:40
취향이 변하는 방향은 지금 사용하지 않는것 아닐까요 ㅋㅋ 저도 저소음이 좋다가 다시 일반이 그리워지고 일반치다보면 다시 저소음...
얏호 2017-05-27 00:54
무한반복이죠... 55g 균등 45g 균등 차등 저소음 또 다시 한번 반복... 이래서 리얼들을 처분 못하고 있습니다.
Logista 2017-05-27 12:03
무한의 반복이니 결론은 다수의 무접점 키보드밖에 없군요 ㅠㅠ
민트초코맛치약 2017-05-27 18:27
저도 저소음 일반이 늘 반복적 뽐뿌가 오는것같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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