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글라이드포인트 키패드 PC 버전입니다.
신기하게도 원래부터 PC용으로 나왔더군요.
키패드는 USB, 터치패드는 PS/2로 되어 있었습니다.
(화이트밸런스가 안 맞았는데
원래 색깔은 짙은 회색입니다.)
여기에다 USB용 터치패드 모듈을 이식하고
USB 허브가 내장된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착탈식 USB 키패드 겸 터치패드를 제작했습니다.
(이 작업은 카프리옹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개조기 #1: http://blog.naver.com/elsuoo/80068927973
개조기 #2: http://blog.naver.com/elsuoo/80072488081)
정리하자면,
1. 착탈식 USB 케이블 하나로 키패드와 터치패드를 둘 다 연결.
2. 넘락, 스크롤락, 캡스락 표시 LED
3. 터치패드 세부 설정 가능(http://www.ergonomictouchpad.com/control_center.php)
그런데 키네시스에도 터치패드를 매립하다 보니
시냅틱스 터치패드와 글라이드포인트 터치패드가 충돌을 일으키는 것 같더군요.
게다가 조만간 무선 트랙볼을 하나 영입할 예정이라
휴대용 키패드가 굳이 필요없게 된 이유도 있고요.
그래서 예전에 방출한 적이 있는 4700 블랙(USB)과 교환했으면 합니다.
가격은 매기기가 좀 애매한데
키패드 자체는 하이룽 님께 무료로 받은 것이지만
터치패드는 29.95달러에 배송료까지 해서 5점 넘게 들었거든요.
가격 생각하지 말고 그냥 1대1로 교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원 박스는 그대로 있습니다.
착탈식 USB 포트
선이 없는 진정한 휴대용 키패드 ^^
원 박스(표시는 시리얼이라고 되어 있던데 PS/2 & USB로 와이어링이 되어 있더군요.)
덧붙임.
아오 님의 조언대로 시냅틱스 드라이버와 글라이드포인트 드라이버를 삭제하니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듯합니다.
이대로 써도 될 것 같네요. ^^
덧붙임 #2.
드라이버 충돌의 원인이 다른 데 있었군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울 때마다 오류가 발생합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느라 보안 프로그램이 실행되는데
이것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덧붙임 #3.
알프스 글라이드포인트 키패드를 4700으로 바꿔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