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트루커스텀입니다.
드디어 킹세이버의 모든 제작이 완료되어 어제부터 배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일부 수량이 발생 되었으며, 오늘 대부분의 수량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택배는 경동택배를 이용하였으며, 무게가 있는지라 착불 5천원에 계약이 되었습니다.
늦어도 목~금일 까지는 받으실수 있을것이라 예상됩니다.
킹세이버를 제작하면서, 불량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아노다이징후의 불량을 대체하기 위하여 긴급히 추가 수량을 제작 하였으나,
알루미늄의 특성상 일부 제품에 미세한 상처가 있을수 있는 점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상처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지체 말고 즉시 연락해 주십시오.
가능한 마음에 드시는 제품으로 교환을 해드릴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연락은 제 메일주소 (ys****@na***.com)로 주시면, 최대한 빨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쪽지의 경우 제 개인적인 여건상 자주 확인이 안되므로, 꼭 메일을 주셔야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왕핑크 중고품의 경우 이전 공제시 공지한 바와 같이,
제가 입수한 그대로 보냈기 때문에 청소하지 않은 상태라 지저분 할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A/S 종료일은 6월 28일 입니다.
혹시 바로 조립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반드시 박스를 개봉하여 제품에 문제가 없는지, 구성품이 빠지지 않았는지 꼭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알프스의 경우 보강판이 반드시 필요로 하며 기판의 정확한 위치를 위한 기구물이 없기 때문에,
일반 체리에 비하여 기판에 납땜할때 스위치 위치가 어긋나지 않도록 극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조립 하시기 전 꼭 이곳(https://www.kbdmania.net/xe/6929147) 조립 메뉴얼을 천천히 읽어 보시고 조립을 진행해 주십시오.
공제를 시작한후 지금까지 두달 반을 생각하면,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 합니다.
수 년전부터 꼭 만들고 싶었던 왕키보드를 이용한 알루미늄하우징을 처음 만들었을때의 기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중간에 양산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여 많은 수량을 폐기 하게 되어 정말로 고통스러운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회원님들의 위로의 글 덕분에 끝까지 제작을 완료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저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공제를 허락해 주신 kant님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킹세이버가 알프스 키보드 매니아 분들께 큰 즐거움을 줄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커스텀 키보드를 위하여...
트루커스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