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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어느 봄의 제 책상샷입니다.
지금 저 사진의 오징어는 승화키캡과 함께 어느 분에게 양도되었습니다.
직접 하나하나 땜질해서 만든 오징어 였는데...
지금 제 책상 위에는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린(?)
1800_8K 블랙 변태흑축(흑축 + 청축 스프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까
키보드매냐는 사치스런 취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갑자기 폭풍같은 활동을 하던 2006년이 생각나 그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