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샷] 저에게 남은 마지막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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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초부터 맥으로 작업을 하면서, 아이맥에 올드맥 키보드를 달아주고 싶다는 생각에 구하게 된 물건입니다.


 이 키보드를 덕분에 키보드 매니아에서 좋은 분들도 만나게 되었네요. 


 아이콘 개조 작업이 되어 있던 제품이라 넘버락 키를 누르면 키패드와 방향키+6키(ins,del...등)를 한번에 바꿀 수 있다는 점과


귀여운 디자인이 이 키보드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숫자열을 제외한 부분은 전부 녹축으로 교체하였지만,


언젠가는 다시 핑크축으로 되돌릴 날이 오겠죠. 이 키보드 만은 끝까지 전투용으로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



이전 댓글 6
고독한피범벅 2011-01-16 20:59
커억....완전...좋네요....디자인짱이네요... 맥용 한번써복싶다는...ㅎㅎ
고독한피범벅 2011-01-16 21:04
아..근데..궁금한게 있는데요... 맥키보드는....맥에서만 사용되나요??? 일반 컴터에서는 적용안되나요?  
화이트핸드 2011-01-16 22:28
육공님 키보드 수리가 잘 되셨나봅니다~ 다시 보니 저도 또 하나 가지고 싶어지는군요~ ㅎㅎ그리고 질문 있습니다. 저도 스텐에다가 녹축을 심어주려고 하고 있는데 핑크나 오렌지와 어떻게 다른지...또 녹축을 애플 스텐에 심었들때 녹축의 키감이 잘 살아나는지 궁금하네요~
geulMe 2011-01-17 08:18
멋지네요! 펑션키(F1, F2...)도 쓸 수 있게 개조 되었나요? IIgs 오렌지랑 이마테를 갖고 있기는 한데 배열이 적응이 안 돼서 가끔 (연결은 안한 상태로 무릎 위에 올려놓고) 키감 감상만 하고 있습니다. 아이콘과 결합하니 창의적인 레이아웃으로 변신하는군요~
흰수염 2011-01-17 08:36
제가 맥을 쓸 일은 없지만서도.. 맥은 언제나 로망이라능,, 저 사과심벌의 자태를 보라.. (무지개사과는 너무 앙증맞아요-0-)
울버린 2011-01-17 10:46
스탠 실사!!! 알프스가 단종되지 않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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