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Luis 입니다. ^^
얼마전 시뱀님의 흑단 팜레스트 1차 이벤트 [화장품편] 에서 당첨되었는데..
상품인 흑단 팜레스트가 방금 도착을 했네요 ^^ 부랴부랴 버선발로 뛰어나가 받아왔습니다. ^^
눈밭의 강아지 마냥 신이나서 빨리 뜯어보고 싶었지만 꾹 참고~ 박스샷 부터.. ^^
▲ 개인정보의 노출 우려가 있어 포토샵에서 깔끔하게 삭제를 했습니다. ^^
▲ 에어캡이 아주 이쁘고 안전하게 돌돌 말려있더라구요 ^^
▲ 자~ 박스에서 꺼낸 흑단 팜레스트 입니다. ^^ 예전에 사진으로 보았던것 처럼 아주 색이 곱고 단단해 보입니다. ^^
▲ 팜레스트 우측의 엣지 입니다. ^^ 아주 마감이 잘 되었더라구요 ^^ 사방의 라운딩이 날카롭지 않게 부드럽게 잘 마감된것 같습니다.
▲ 정면샷 입니다. ^^ 책상과 색상 매치가 아주 잘 되는군요.. ^^
▲ 처음 이벤트 목적이 아주 작은 흠집이 난 불량품을 판매할 수는 없고 처리하기엔 아까우셔서
당첨자는 '판매를 하지 않는 조건' 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것 이였습니다. ^^ 물론 팜레스트 뒷면에 하자제품 이라고 적어놓으신다고
하셨는데 깜빡 잊으셨는지 적어놓으시진 않으셨네요~^^ 다행히도 전 판매할 마음이 추호도 없답니다. ^^ 평생 가야죠~ ^^
자~ 왼쪽에 보시면 사포질을 하시다가 잠시 멍~ 때리시던 도중 약간 나무를 먹었다고 시뱀님이 말씀해 주셨죠..
그런데 가까히 확대를 해야 저 정도로 보이지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았을때는 정말 티가 하나도 안났습니다..^^
▲ 약간 밑에서 눈높이를 맞추어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너무 날려버렸네요 ;;;;; 상단에서 빛을 받으면 약간 보일락 말락 하지만
눈높이를 맞추면 거의 티가 나지도 않습니다. ^^ 이 정도가 하자 제품이었는데..
다른 완제품 들은 정말 제품의 완성도가 믿음이 갑니다. ^^
▲ 이 흑단 팜레스트를 받기전엔 아크릴 팜레스트를 사용했었는데 높이가 맞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흑단 팜레스트는 높이가 딱 맞네요~ ^^ 이 부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주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했습니다 ^^
▲ 상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가로 길이 역시 오차가 거의 없습니다.
▲ 측면샷 입니다. 키보드의 발을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만 찍었는데 발을 올리게 되면 각도가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 포스트잇이 반영에 의해 비추어졌네요..;; 광택이 아주 좋습니다. ^^
그리고 흑단의 단단함이 블랙 키보드와의 조화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 화이트 제품이 없기에 보지는 못했지만
화이트 키보드를 구하면 다시한번 매치를 시켜봐야 겠습니다 ^^
▲ 설정샷 입니다.. ㅋㅋㅋ 찍다보니 목검이 주인공이 되어버렸네요 ;;
이 목검 역시 흑단으로 만들어진 흑단목검 입니다. ^^ 어릴적 검도를 잠깐 했었는데..
약 15년 전쯤.. 대한검도회 회장으로 계셨던 분과 연이 있어 집에 놀러갔다가 선물로 받게된 목검입니다. ^^
저에게 흑단이라는 나무가 이벤트와 선물로 깊은 관련이 있군요 ;;
▲ 소중한 물건이기에 흑단 목검을 아주 잘 보이는 곳에 모셔두고 할로겐 등 하나 쬐어주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젠 흑단 팜레스트가 그 자리를 이어받아 항상 제 손을 편안하게 받쳐주고 있게 되었네요 ^^
작은 하자가 있었다는 제품이지만 (정말 티가 거의 안나요^^ 오랜 기간 실사용 하다보면 날 만한 작은 흠집..)
이벤트로 좋은 제품을 받게되어 너무 기뻐 사진도 막 날려먹고 덜렁대서 제대로 된 설명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
리뷰 게시판에 적고 싶었는데 왠지 그곳 보다는 사진게시판이 나을듯 해서 이쪽에 글을 한자 남겨봅니다. ^^
다시 한번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시뱀 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1년 신묘년 한해 모두 좋은 기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