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방정리를 하였습니다.
안쓰는 것들 못쓰는것들 정말 희안한게 많이 나오더군요.
평소 와이프가 제방 = 하숙방 이라고 할 정도로 널부러져있던것들 오늘 깔끔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단 저의 청소년기를 추억할 만한 것들 입니다.
아쉽게도 좋은 음반만 모아서 CD집에 넣어 친구녀석이 빌려간뒤 분실 하여 케이스만 있다는 ㄷㄷㄷ ;
일단 안보는 책 들은 데코레이션으로 ㅋ
맥심 아라비카100 도 정석 입니다..
역시 전공책들도 데코레이션으로 ㅋ
티모센코 책은 특별히 전면으로 해주었습니다. 오마쥬 죠..
옛날 노트북도 안쓰는 거지만 장식으로 ..
저레 뵈도 타블렛 노트북입니다. 연필로 화면에 글씨 쓰고 그림그릴 수 있다는...
하지만 좀 느려서 포샵 겨우겨우 돌려서 장식품으로..
옛날 카메라도 역시 데코레이션으로...
장터에 내놓았지만 여전히 안팔리는 녀석이라 끝까지 임무를 다하라는 뜻에서 저렇게 ㅋ
옆에 나뭇잎은 방바닥에 널부러 져있는거 주서서 대충 올려놓았습니다.
이제는 은퇴한 라이딩 기어들....
한국인의 두상에 가장 잘 맞는다는 구라에 속아서 샀던 ...
역시 안쓰는 거라 데코로 활용
테닝되서 쓰기 좀 그런 세진 키보드의 키캡
일단 돌출된 돌기를 정성스럽게 커터칼로 다 잘라버린후 가지런히 장식해 보았는데
색상이 의외로 잘맞는듯 하여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만 좀 지저분하네요 ;;;
대충 보면 이런식이죠 ㅋ 괜찮지 않나요? 못쓰는 키캡을 데코레이션으로~
엑자에 넣어서 벽에 걸어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
그다음 왠지 모르게 알프스 축에 들어갈것만 같은 키캡들
알수없음...
이상 ,
3.1절 기념 방청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