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최종 결과물입니다.

일전에 사진게시판에 올린 전자레인지 염색을 마무리 짓기 위해 주말에 정글 그린으로 나머지 키캡을 염색을 했습니다.




색깔이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좀 칙칙하긴하지만)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제대로 해봤습니다. 중탕에 온도계로 열심히 온도 맞춰서...

청비님 말씀처럼 염색은 해보니 조금 느는듯 합니다.(마음도 처음보다 느긋해진듯 합니다.)


이전에 염색 한것들과 함께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 모아서 키캡들이 다 있는지 확인 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펑션열 일부를 올리브 그린으로 한건 실수 한듯 합니다. ㅜㅜ



이렇게 저의 생애 첫 염색이 완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사용할 키보드가 없습니다. ㅜㅜ

이제 11800이나 11900 키보드 구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댓글 9
무쌍 2011-03-07 13:37
수제 레플리카 탄생을 축하합니다. ^^
비사 2011-03-07 13:40
화이트 키캡은 구해놨으나..염색은 너무나 두렵네요 ㅎㅎㅎ 망칠까봐서리...
nickp 2011-03-07 13:46
오옷.. 저는 작정하고 여러 색으로 시도했는데.. 이렇게 적은 수의 색상으로 해도.. 나름 분위기 있는것 같습니다.^^잘보고 가요~~~~^^
날라다 2011-03-07 14:22
저는 저 하늘색키캡이 참 맘에 듭니다..
지노다 2011-03-07 16:06
키보드에 장착한 모습 기다리겠습니다.
흑월야랑 2011-03-07 18:40
청비서신님. 낭만곰팅님 두분의 글과 사진과 팁을 보고 제 리얼이도 염색으로 기분전환좀 시켜주고 싶어졌습니다. 책임지세요~!
하이로 2011-03-07 18:54
색상이 중독성이 있네요. (자꾸 뺏어오고 싶네.)
SIMBA™ 2011-03-08 13:22
쪽빛이 정말 이쁘네요!!!!
omasi 2011-03-09 13:54
정말 오묘한 색으로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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