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커터칼로 결국 스페이스바를 마제용 개조했습니다.

개조를 위한 희생양은 주옥선 키캡... 바로 이넘입니다 ( 미안하다 )

딱히 자를만한 공구가 없어서 키캡 부셔서 stem만 분리해서 커터칼로 2~3분 낑낑대니 잘라지더군요.
당근 삐뚤삐뚤 높이가 안 맞아서 다시 커터칼로 대충 다듬고 집에 있던 사포로 대충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위치를 대충 잡고 만능 해결사인 글루건으로 떡칠을 하고 자리를 잘 잡아주고 기다렸습니다.
키보드가 다 사무실에 있어서 내일 출근해서 인증샷 다시 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