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도전

주말을 키보드님들에게 반납했습니다 ㅠㅠ

 

1.jpg

 

뭘까요?

걍 MX11900입니다

ESC만 달아놓고 주말 반납하지는 않았겠죠 ㅎㅎ아요매나 이색사출ESC 촉감도 까칠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키캡이 무지하게 얇다는거빼곤 ㅎㅎ

2.jpg

요녀석은 그제 수령한 3700 모드4~~

본래의 레이저키캡은 너무도 못생겨주시고,

본래 레이저키캡은 키우지 않는 성격이라

 

mx11900키캡 텐키열을 고이 옮겨놓고

홍게의 4종키캡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3시간이나이나 걸리는 고된 작업이었습니돠

 

뭐  키캡놀이에 3시간이나 걸렸냐구요??

수전증 환자도 아니고ㅠㅠ

 

9.jpg

세시간 노동하게 해주신

요 60g 스프링님 때문이죠 ㅎㅎ

보강판없는 11900과 모드4라 참 수월했습니다

 

변흑 작업에 세시간 걸리긴 했지만

한창 필받은김에 미뤘던 요것을 해봅니다

 

10.jpg

 

염색!!

 

염색약님 때문에 간만에 손에 봉숭아물도 들여봤습니다

손에 봉숭아물과 함께 들여준 킵오드들을 소개합니다

 

3.jpg

 

소심하게 텐키만 해봤습니다

초콜릿색깔과 질감이 되어버린 키캡이 먹음직 스럽네요;;

색 조합이 이상해서 걍 다시 할까 했지만

 

어차피 사무실용이라 11900 너님은 PASS!!

싱겁게 요녀석만 하진 않았겠죠 ㅎㅎ

 

11.jpg

 

원래 염색 해보려던 녀석은 나물밥이라는 아이입니다

 

키캡이 참 못생겼고,

성질이 더러우셔서

키캡뺄때도  조금만 세게 잡아땡겨주시면 스스로 자폭을 하기도 합니다

 

조심스럽게 작업해주어야하는 예민한 아이입니다 ㅠㅠ

 

5.jpg

 

 음 볼만한가요? 진파랑색이 원하던대로 나왔습니다

 

6.jpg

 

음....빨간색도 잘 나왔습니다

녹색도 뭐 저정도면 생각했던것대로 나와주었네요

 

7.jpg

 

조명빨 받으신 NMB님!!

 

이정도면 뭐 수월하게 마쳐진 것 같습니다

 

환상의 키감이지만,

환상의 승화인쇄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포인트가 부족했던 큼지막한 NMB.

이젠 뭐 포인트가 제법 생겼군요~~

 

삼총사 대변신 성공!! ^--------^ 

 

주말 반납한 보람은 있습니다 ㅎㅎ

 

 

 

이전 댓글 5
울버린 2011-04-10 17:32
나물밥 키캡은 리무버로 쉽게 뽑는 방법이 있는데 글로 설명하자니 애매하네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리무버 끼우고 수직으로 뽑는게 아닌 좌측이나 우측으로 리무버를 꺽어주면 키캡이 수월하게 쏙 빠집니다.
소령 2011-04-10 18:27
염색하면 키캡에 색이 손에 묻어나지 않는지? 그리고 나중에 벗겨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nickp 2011-04-10 21:41
염색 하신 부분의 키캡은..회색 아니었나요??ㅎㅎ 회색도 저렇게 예쁘게 색이 배어져 나오나요 글라슈테님??정말 예쁘게 잘되었네요!!^^
낭만곰팅 2011-04-11 01:05
우와! 색깔 이쁘게 잘나온것 같아요 ^^
화이트핸드 2011-04-11 04:11
하앍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