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11900 수령기

어제 옆동에서 매물이 올라와서 낼름 촵촵 했습니다.


변흑에 윤활 완료라는 멘트에 바로 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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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키보드 박스는 없더라구요... 뾱뾱이에 안전하게 싸져서 도착했습니다.


우선 청소를 위해 키보드 분리 시작!


터치패드까지 딸린 모델이라 이것 저것 나사 풀어주고 하우징 모두 분리하고 청소하였습니다.


아직 썬텐은 없지만 조만간 틀니약 구해서 때 좀 빼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보강판이 없는 제품이라, 먼지털이, 면봉, 사이버클린등을 사용하여 찌든 먼지들 제거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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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려고 하우징을 분리해보니 몇군데 부러진 부분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ㅠ


원래 부러져 있던 것들이라...제가 만약 나중에 판매하게 된다면 이런 부분들에 대한 언급과 사진은 올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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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됐건, 이제는 제 손에 들어왔으니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다시 조립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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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까지 끼워주고, 컴터에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터치패드도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던 학부생때 이후로 터치패드 달린 키보드는 처음 써봐서 신기합니다 ㅎㅎㅎ


우선, 이번 MX11900에 대한 평가, 즉, 변흑+윤활은 한마디로 "부드럽다" 입니다.


거기다 키캡도 PBT 레이저키캡이더군요!!!

(상당히 보들보들하고 촉감 정말 좋네요.)


키압도 기존 오리지널 흑축에 비해 낮고, 윤활때문인지 너무 부드럽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오늘은 맘껏 두드리다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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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 2011-05-04 11:22
키보드와는 관계 없지만... 저 Fedex 박스가 여기까지 도달했군요. (예전에 제가 아마존 재팬에서 제품 구입시에 받았다가, 장터 거래시 사용했던 박스인데...)웬지 신기한 기분입니다.  ^^
fodo 2011-05-04 14:28
헛,,저기 깨진지는 꿈에도 상상못했어요,ㅜㅜ저두 열어보지않아서,ㅜㅜ 죄송합니다,ㅜㅜ   키감은 정말 좋와요!!ㅜㅜ 죄송하네요,ㅜ
XTX7 2011-09-06 23:09
저두 많이 좋아하는 가벼운 흑축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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