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님으로 부터 분양 받은 돌치가...
드디어 실사용이 가능한 상태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
무게가 의외로 가벼워 놀랐습니다.ㅎㅎ 집에와서 모델M을 비롯한 다른 풀사이즈 배열 키보드와 비교하니 확연히 차이가 나는군요. 아마 휴대성과 이동성을 감안한 특수형 PC에 체결되던 키보드라 그런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그리하여 검색으로 원래 돌치PC 원래의 전체 모습을 본 결과..그다지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조할 만한 필은 나지 않네요 ^^;;

낯이 익은 1800배열에..보기 드문 국방색(?) 이색사출 키캡입니다.
돌치의 매력중에 매력인 국방색 이색 사출 키캡...어느 키보드에 꼽아줄지 갈등을 하게 만들지만...꾹 참는중입니다. ㅎㅎㅎ
평평한 스텝스컬쳐의 안정감...
특이하게도 전 좋은 키보드들은 옆태가 가장 멋있는거 같습니다.
라파엘님이 손수 작업 해주신 돌치 전용 커넥터 (전화선 - PS/2)입니다.
처음부터 원래의 전화선 커넥터 대신 PS/2로 완전 교체도 가능하였지만..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보전하고자..요렇게 작업 부탁 드렸습니다.
PS/2 케이블도 상당히 이쁜 걸로 작업해주신 라파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구형 청축이 신형 청축 보다는 소리가 더욱 부드러운거 같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FC200R 화이트 텐키 청축과 마제 텐키 청축 , 돌치 구형 청축까지 비교를 해보면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이축 저축 돌며 방황하다 청축으로 굳힌 상태인데..구청과 신청의 차이를 결론 내봐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키캡은 당분간 뽑아서 다른 키보드에 박는 행동을 금해야 겠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