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대하시고 기대하시던 금속 레터링지 적용 모습입니다.
레터링 하는데 시간이 무지무지 걸리네요.. 지금 3시간 30분동안 해서 텐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완료했습니다.
자.. 스샷 나갑니다.
일단 붙이기 위해서 스티커를 한 줄씩 잘랐습니다.
(이 때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오래 걸릴지는..)
첫 번째로 ESC 키에 붙이기 위해 스티커를 떼어냈습니다.
아참.. 끝이 뾰족한 핀셋이 없다면 이 레터링지를 이용한 레터링은 포기하시는게 마음 편하실겁니다.. -_-;; 정신건강에 너무 해로워요..
이렇게 키캡에 붙이고 문지른 다음!!
떼어내니까 깔끔하게 붙었습니다.

펑션열 일부까지 붙이고 사진 한방.. 인데.. 반사각이 제대로 안나와서 글씨가 제대로 보이질 않네요..

텐키쪽 제외하고 전부 붙인 다음 각도 잘 맞춰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괜찮아보이네요 ^^;
텐키 부분은 내일 출장을 다녀온 뒤에 붙일 예정입니다. (너무 피곤해요)
샘플을 받아서 직접 붙여보니 문제점이 몇 가지 보이네요.
1. 글씨가 너무 가늘어서 잘 보이지 않는다.
- 반사각이 조금 안좋아도 글씨가 두꺼우면 구분이 갈텐데 얇은 글씨체라 구분이 힘든 문제가 있네요.
2. 일부(, . ` ' 등)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
- 다른 글씨와 같은 크기를 적용해서 출력했더니 붙여도 거의 보이질 않는 문제가 발생하네요..
3. 같이 붙이는 문자를 따로 인쇄해서 작업을 두 번 해야한다.
- 1, ! 과 같이 같이 붙이게 되는 부분을 떨어뜨려 인쇄해서 각각의 문자를 따로 붙여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네요.
실물을 보고 싶으신 분은 이번 벙개때 나오시면 보실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