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로고 박힌 화이트 모델과 큐센로고 박힌 블랙 모델입니다.
뒷면 라벨입니다. 메이드인코리아 DT-35도 있다고 들은것도 같은데,
둘다 메이드인차이나네요.
콘트롤러와 기판입니다. 각각 2003년, 2008년이군요.
키감은 오래 묵혀놨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쪽이 훨씬 부드러웠습니다.
원래 목적은 구형의 알맹이를 블랙 하우징에 넣고 화이트 키캡으로 맞바꾸는 거였는데,
ㄱ자 엔터키 부분(상판 하우징과 일체형)과 기판위의 러버돔 위치가 아예 달라서 제 능력 밖입니다.
요렇게 타협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도로 갈아 끼우다가,
설상가상 블랙키캡의 스페이스바는 스테빌라이저를 망가트렸네요.
사실 블랙 하우징에 화이트 키캡이 하고 싶은데(기계식은 실사용 하는거 외에는 당장 키캡질 할만한 여유는 없고ㅎㅎ)
오히려 뻑뻑한 신형쪽을 그냥 소장 해 둘 생각이고요.
사진 상단의 구형 하우징-기판에 스페이스바 망가진 놈은
박스에 고이고이 담아 무료방출이라도 할생각입니다.
P.S. 엔터키 구조가 아예 다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