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님께서 대륙의 포커엑스를 보여주셨으니...
저는 반도(?)의 포커 엑스를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
오늘 포커X 한 대를 작업 완료했습니다.
하우징 깎다가 삽질하는 바람에 작업 시간이 길어졌네요... 쩝...
이건 닙 상태에서 갓 벗어난 포커 엑스 입니다. ^^;
뽀송뽀송하네요 ^^;
디솔더하기 전 사진입니다.
땜질된 곳이 광택이 없고 회색이 진하다... 그럼 긴장타야합니다.
무연납이거든요... RoHS... 이 네글자... 번역하면 "디솔주의"되겠습니다.
디솔더 후 사진입니다. 기판 뒷면을 찍을걸 앞면을 찍었네요 ^^;
이번에는 흑축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하우징 설계 공차는 지난번 작업때도 거의 완벽히 통제된 상태였으므로 리비전이 신경 안쓰고 그대로 뽑았습니다.
하우징 옆면 단차가공된 모습입니다.
실물을 봐도 매끈합니다. ^^;
뒤집고 찍은 사진이고요,
딥스위치 구멍은 약간 옆으로 찍혀서 저기가 벌어져 보이는데... 정면 위에서 보면 공차 0.5mm 이하로 통제되어 있습니다.
나사는 하우징에 카운터 싱크 가공을 해서 밀어넣었습니다.
상판에서 나사 안보이게 감추어놓고 하판에 나사 머리가 튀어나와 있으면 컨셉이 안맞겠지요 ^^;
키캡 적용후 샷입니다.
어두운 방이라 스트로보를 썼더니, 오렌지색의 채도가 너무 높게 나왔네요.
실제로는 오렌지색 채도가 저거보다 훨 낮습니다.
마지막으로 약간 다른 각도에서의 샷입니다.
옆면 가공은 깔끔하게 잘 된 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