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키보드가 거쳐갔지만
제가 가진 최초의 커스텀은 빨은빨 더치트 갈축입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검빨검 더치트가 최초가 되어야 하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아직까지 제손에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장터에서 홧김(?)에 지른 녀석이 빨은빨 더치트입니다.
200R 살때 받았던 흑무각키캡과 NCR 승화로 처음 적용해봤습니다.
올블랙이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200R 살때 받는 녀석은 capslock 쪽과 스페이스바 하단열 쪽이 아예 맞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NCR 승화로 모두 적용해봤습니다.
승화는 승화인가봅니다.
정말이지 저가형 흑무각이 제대로 꼽히지 않아서 애를 먹었는데.
그냥 쓩쓩 들어가서 마치 처음부터 제 집인양 아주 부드럽게 키캡이 꼽힙니다 +_+
느낌도 최고입니다.
보들보들한것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조악하네요 +_+
조립은 곤공방에서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