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G5를 분해하고 생각없이 조립하였던 것에서 분리한 케이블입니다.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어 USB 케이블로 사용하기에 좋을 듯 하여 빼냈지만, 뭔가 또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 한번 감아보까.. 하고 감았습니다.
결과물은..!

코일이 두껍게 꼬인것 외에는 매우 잘되었네요.
과정에 대한 사진이 부족한것이 아쉽지만
1. 원하는 파이수에 쇠파이프를 구함.
2. 잘 감아줌.
3. 공업용 드라이기 90도에 세팅후 10분간 골고루 달궈줌.
4. 차가운곳에 방치.
5. 하루정도 묵힘.
6. 뭔가 부족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고온방치 시험기에 90도세팅하고 5시간 방치
7. 그냥 방치.
위 순서대로 하고난 결과물입니다.
새해에 PS2케이블 도전시에 좀더 정확하고 세밀한 온도세팅 및 시간결과물에 대한 고찰이 이뤄지길 바라며...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