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색 키보드 이야기가 나오다가 갑자기 저도 정확한 날짜가 궁금해져서
처음 작업후 사진 올린 날자를 보니 2011년 1월 3일 이더군요...
어제 날짜로 딱 작업후 1년 동안을 사용했네요..
요기 바로 아래 사진은 현재 상태의 키보드랍니다.
그동안 도색한 키보드가 그동안 어떻게 변햇을까요. ~~
사진 올려볼까요. ^_^;;
아래 사진은 첫 작업후 찍은 사진이에요....
참 뽀송 뽀송 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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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는 6개월 사용후..
연두색과, 주황색 부분은 다른 부분과 틀리게 SF 특성의 도료를 사용해서
코팅을 한것인데, 역쉬 때가 금방 타고 지워지지도 않네요.
다른 노랑색 부분도 관리를 안해서 지저 분해요....때도 묻고....
키캡이 반질거리기도 .... 그래도 일반 도색안한 키캡과 키감은 틀리게, 미끄럽지는 않아요...
이제 부텅가 1년후 사진들 입니다.
연두색과, 주황색 부분은 도저히 못봐주겟어가지고. 원래 도료를 벗겨내고,
새로 도색 작업을 했습니다. 코팅도 다른 키캡들 코팅한것과 같은 재질을 사용했고요..
글자는 넣기가 귀찮아서 않넣엇어요..
텐키부분만 확대를.....
uv무광 코팅은 키캡을 빼서 물티슈로 살짝만 닦아줘도 원래 처럼 깨끗해져요
오염물질이 침투를 못해서요 ^^
사용을 거의 안해서 그런지 처음과 크게 틀려진점이 없어 보이네요//
이쯤에서 어 하나도 안벗겨졋네 라는 말이 나올거 같으니..
손실된 부분을 보여 드려야 겟어요..
원래 작업 햇던 키캡 자체가 레이져각인이라서. 각인된 글자 부분의 각이진 요철 때문에.
아무래도 마모 현상이 생겼네요....
MMORPG 게임만 주로 하는지라 A,S,D,W 이 주사용키에요...
아래 마지막 사진은 A,S,D,W 부분만 확대한것이고요.
디카가 왜그런지 붉은톤인 핑크색이 자꾸 틀리게 찍히더라고요...
그래서 제 모니터에서 보기에 원래 키캡하고 가장 비슷하게 보이게 한번 색상 조정을 해봣네요.
위에 S 글자의 아래 부분 조금 마모된게 1년 사용후의 현상입니다.........
이렇게 경과 사진을 올린것은
도색도 잘하면 생각 한거처럼 칠이 확확 벗겨져서 흉물스럽게 변하지는 않다는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에요
그냥 쓸만해요 라고 말하기 보다는 , 실제로 시간이 경과후에 모습을 보여드리는 편이 좋을거 같아서.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관찰후 사진을 올리게 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