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것저것 지른것 중에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독일에서 들여왔는데 배송비가 정말 ㅎㄷㄷ 합니다. ㅜㅜ
바로 얼마전에 버스운행이 있었다고 들었던 그넘 입니다. G80-2551HAD 닙!
구형흑축에 독배열 이색 사출키캡을 가지고 있는 넘입니다.
하나 열어서 실사를 해봤는데 키감은 좋은데 배열적응이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나 짧은 좌 shift 때문에 ...
그리고 정말 당황했던건 esc를 못찾아서 한참을 멍하니 키보드를 바라봤습니다.
키캡이 독배열이긴 하지만 이 키보드를 땡긴 이유는 윈키리스 스테빌, 꼬인줄, 푸른색 실크각인 그리고 바로 하단열 키캡입니다.
하단열 중에 특히 전 케이맥 이나 a87 윈키리스 기판의 윈키를 살려서 쓰는데 거기에 들어갈 1*1 키캡이 3셋이나 나옵니다.
방향키 하단에 두개 좌측 무각두개 그위에 열에서 두개가 나옵니다.
뭐 물론 3000 투톤 이색의 하단열 보다 낮지만 1xxx 대 윈키리스 하단열과 높이가 같으니 이만하면 주옥선이나 한우 못지 않게 요긴한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