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영업을 하는지라 지난 연휴동안 일만 하였는데, 그 와중에 소소하게 지른 물건입니다.
사실, 이미 키패드를 가지곤 있어요.(잘 사용은 안하지만..) 하지만 홍게 trader님의 골드터치 키패드 판매글을 보는 순간 영감이 왔었지요. 키캡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생각보다 아주 수월하게 여러 분이 도와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초록 클로버 키캡은 작년 겨울에 제 안타까운 사연을 듣곤 허니러브님이 보내주셨었고요. (장터링으로 겟한 키캡을 배송 받은 날, 깔고 앉았답니다.-_-) 돌치레플리카 텐키는 이번에 옆동 장터에서 돌쇠님으로부터, 돌레 마름모 펑션키는 이곳 장터에서 sukk님(무료로 주셨네요.^^)으로부터, 그리고 상단에 다스베이더식 아크릴키캡은 원제작자인 옆동 찌니님으로 부터 공수 받았습니다. 키패드는 어제, 키캡들은 제각각의 도시로부터 오늘 한꺼번에 도착하였네요. 뿌듯합니다. 흐ㅡ
-키패드에 인쇄된 심볼을 보고 있자면 옛날의 Goldstar가 자꾸 생각나네요. 후훗.
-돌레가 기존키캡보다 결속력이 좋아서 키감이 좀 더 단단해 지네요.
-참, 허접한 tip 하나
* 골드터치키패드 다리 만들기
예, 나무젓가락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