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받은 파워메이트가 있는 책상입니다.
파워메이트와 아이스메이트는 이쁘고, 케이맥은 멋있고, 4700은 깔끔한데, 제 책상은 전혀 깨끗하지 않습니다. - -;;
nickp 님이 조립하신 변백차등 케이맥과 4700이 찬조출연을 했습니다. 4700에는 우주지킴이가 물려 있지만 얘는 생략.
윈키리스 하단열이 필요합니다. ;ㅁ;
그러고보니 장비니 님에게 케이맥도 그렇고 파워메이트도 그렇고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합니다.

골드터치는 다 좋은데 단점이 키캡이 ABS에 실크 인쇄라는 점입니다. 어떻게 손을 대서 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아크릴 키캡들을 긁어 모아서 여기에 박았습니다. 원래 매물로 내놓으려고 했는데, 이런 용도로 쓸 수 있으니 나름 쓸만하네요. 나름대로 아크릴 키캡들마다 다른 놈들을 사용해서 구분감을 주었습니다.
펑션 기능을 하는 것은 하이 키캡으로, 숫자열은 구형 키캡으로, 5와 DEL은 로 키캡으로. +와 엔터는 POM 레이저입니다.
이 골드터치는 여친 님께서 달라고 하셔서 조공하기로 했습니다.
"드.. 드리겠습니다"
골드터치 하나 더 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