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 번은 하기 싫구요... 마치 풀 와이어링 하는 기분?
포멕스 판을 이용해서 하우징을 만들었습니다. 기판은 8955 기판 잘라서 개조하려고 하는데 일단 하우징 먼저 완성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만드느라 정신없어서 중간과정은 하나도 못남겼네요.
1,2,3T 두께의 포멕스 판을 자르고 뚫고 겹쳐서 만들었어요. 한번 보시죠.

포멕스판을 모양에 맞게 자르구요, 록타이트401로 붙입니다.
옆구리는 얇은 포멕스판으로 둘러쳐서 붙였어요.
사포로 문질문질... 다듬구요...
너트는 안에 심어져있어요. 무게는 가볍지만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키보드가 완성됐을때 용도는... 가벼우니까 휴대용? 으로 적당할 거 같네요. 손톱자국 나는것만 조심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하나 해보니... 두번 할 건 아닌거 같네요. 아.. 하나아크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