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조커님 소주 잘 마실께요. ^^
매룩스짱님 스프링과 스태빌 잘 사용하겠습니다. 공제해주시느라 수고해주신점 감사합니다.

이 병을 보는 순간 소주의 향이 뇌리를 스치면서 침이 고이더군요. 이번 주말은 안주될만한 것을 찾아서 이놈을 꼭 따먹어야겠습니다. ㅎㅎ 맨날 밍숭맹숭한 것만 마시다가 쎈것을 한잔해야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메룩스짱님의 6S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나이트조커님이 대신 받아주셔서 제게 배송해주셨네요. 장터에서 득템한 PBT 키캡과 이색짜투리도 같이 보내주시느라 번거로우셨을텐데 쐬주까지 챙겨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스프링을 받자마자 캘리퍼와 미니저울을 이용해서 반발력을 측정해봤습니다. (관련글: https://www.kbdmania.net/xe/4109072 )
55g 과 62g 스프링과 적축 스프링의 차이입니다. 적축이 파란색, 55g 스프링이 빨간색, 62g 스프링이 녹색입니다. x 축은 스프링이 압축된 길이 그리고 y 축은 압축된 길이에서 밀어내는 힘을 저울로 g단위로 측정한 것 입니다.
55g 스프링이 적축 스프링보다 반발력이 낮음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초반 반발력이 적축 스프링보다 적고 기울기가 가파릅니다. (처음에 밀어내는 힘은 적은데 점점 밀어내는 힘이 늘어나는 구조. 끝까지 누르면 적축 스프링의 반발력과 얼추 비슷.)
62g 스프링은 초반 반발력이 적축과 비슷한데 누르면 누를 수록 반발력이 더 세집니다. 55g 스프링보다 기울기가 더 가파릅니다.
매룩스짱님 스프링 50g 짜리도 기부를 받았고(멀더유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오고 있는 중이니 오면 측정해서 스프링 관련 글을 하나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