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멀더유입니다.
주말간 개조 및 커스텀 입문을 해보았습니다.
필코키패드와 옆동 공제됐던 삼패드입니다.
1)필코키패드
- 기존 갈축활용, 스티커, 스프링 50g, 크톡103 슬라이더 윤활, 슈퍼루브 돌기 윤활(다른분은 절대 하지 마세요...ㅜㅜ 심하게 눅눅해요)
보강판 도색(맘에 들지는 않네요...), 스테빌 윤활
넘락키만 청축으로 설치했습니다.
키캡관련해서 고민 많았습니다.....배열을 바꿀까 생각도 했으나 후에 아이콘이식을 생각해둬서 배열은 그대로 뒀습니다.
결정적으로 도움을 주신분이 잉어님입니다. 1x1 검정다이아몬드 노랑키캡을 1셋 선물로 주셔서 펑션키로 사용예정인 스위치에
설치했습니다.(잉어님 먼저 연락주셔서 저의 걱정을 덜어주신것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2) 삼패드
신품갈축, 스티커, 스프링50g 및 윤활, 슬라이드 크톡103윤활, 돌기 크톡201, 옆동 찌니님 공제 구형아크릴키캡, 넘락키만 청축입니다.
사실 이곳 키매냐뿐만 아니고 옆동에서도 기계식에 입문하고 4개월간 차근차근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부품 하나하나 조립할 때마다 이건 어느분에게 산거 이건 어느분 공제품.....머 이린식으로요.....그냥 제가 구해서 한게 없다고
생각될 정도더군요...ㅎㅎ
다시한번 조건없이 공제에 앞장서 주시고 선뜻 귀한물건 선물해주시며, 장터에서 구하는 물건 분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주말이 거의 끝나갑니다....아쉽지만 모든분들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글을 끝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