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질거려도 때타는 것 보이지 않는 블랙이색입니다. 낡아보이는 태닝에도 강하죠.
블랙은 금색의 퍼니셔 키캡과도 잘 어울리네요.
블랙이색 키캡을 찾아서 이것 저것 땡기다보니 짜투리 키캡도 생기고 해서 매크로 키 부분에 꼽아봤습니다.
나름 스탭스를 맞춰서 꼽아놨더니 뽀대도 나고 단축키를 어떤 것을 설정해놨는지 연상도 되네요.
PS/2 포스 보드는 매크로를 설정할 때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내에서 설정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사실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지도요..하지만 프로그램 여는 것이 귀찮으므로.. 전 하드웨어 매크로를 선호합니다. )
핸드폰 사진 + 손각대로 찍어놨더니 영 사진 퀄러티가 마음에 들지않네요.

해피사이즈 팜레 두개면 마우스용 팜레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요즘에는 캐럿 발라주는 것을 좀 소홀히 했네요. 유창목 향은 아직도 솔솔 배어나옵니다. 해피사이즈가 하나 더 있으면 좋을텐데 거기까지는 잔고가 허락하지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보이시나요? 유창목 팜레와 철물점 팜레의 포스차이가? 녹색 무늬가 참 멋집니다.
매크로 키 부분에 짜투리 키캡을 꼽아놨더니 조금 더 멋져진 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