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네가 정녕 화이트냐...
정체를 밝혀라.. ㅠ_ㅠ
오늘 도착했어요.
사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른 후라... ㅍ_ㅍ
원래 ESC 주황색만 주는 건데... 다른 키캡을 잔뜩 넣어주셨네요.. 베리 땡큐.
상자안에는 원래 구성품들이.. 특히 저 브러쉬 맘에 드네요.
플라스틱 커버보다는 키스킨이 더 좋은데.. 플라스틱 커버가 왔군요.

하우징은 흰색에 가까운데.. 키캡은.. 좀 .. 색이..ㅠ_ㅠ 누리끼리..한 듯..한..흐리멍텅한 흰색.
그 안은.. 하늘색보단 약간 진한 듯한 느낌의 파란색.. 저 색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겟지만.. 안의 색은 정말 맘에 드네요.
훔.. 키캡의 글자색을 밝은 빨강이나.. 주황.. 혹은 녹색.. 파랑색으로 .. 회색말고 다른 색으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엔 흑축을 구입했는데.. 와.. 이거 생각보다 손가락이.. 금방 피로해지네요. 쫀득함보단.. 찐득한.. ㅠ_ㅠ
흑축보단 적축이.. 적축보단.. 청축인 저한테 맞는듯.
어쩔...ㅠ_ㅠ
오늘 도착했는데. 오늘 장터링을 해야하나요... 하루만 더 써보고.. 결정해야 겠어요.
올림발을 올리지 않아도.. 워낙 좀 높아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것들보다 발이 좀 짧은 듯.
그리고 올렸을 때 경쾌하게 탁! 올라가는 게 아니고.. -_-; 끝까지 내가 밀어줘야하는 게으른 녀석.
이..얄딱구리한 LED 색을.. 어쩔..
연두와 노랑이 섞인 레몬색 같은 ... 불빛. 사진에 보이는 딱 저 색임.
그리고 플라스틱 커버..가.. 딱.. 저만큼.. 씩.. 5mm 조금 안 되게 위로 올라가요..ㅋㅋ
-_-; 안 맞는 거죠.. 플라스틱 커버 딱 안 맞는다고, 그 커버에 손톱자국 같은 상처 몇 개 있다고 이 아이를 돌려보낼 수는 없는듯...
이제.. 크림치즈같은.. 어여쁜 키캡을 구해서 널 성형시켜주마.. ㅠ_ㅠ 지둘려라.
나름 만족하려고 노력중. 관건은 .. 흑축과 나의 궁합.. ㅠ_ㅠ
제발 구름타법을 구사할 수 있도록 빌어주삼.
* 사진이 구려서 색이 들쭉 날쭉...
맨 아래 커버를 쓰고 있는 사진이 제일 실제 색과 가까운 것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