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두번째 만져 본 타자기 입니다.

아주 어릴때 초등 시절 교무실에 있던 황토색 몸통을 가진 타자기 이후에 처음 본 타자기 입니다.

IMG_0090.JPG

 

당시에는 몰랐으나.... 키보드 처럼 타자를 칠 수는 없는 물건 이더군요... 글자가 활대(?)로 되어있어서 돌아오고 다른 자판을 눌러야지 몇자가 겹치면 입력이 안됩니다. ^^;;;;

그래도 영화에서 몇번 봤다고 옆으로 좍~~~~~ 넘기고 하는건 능숙하게 되던군요 ^^;;;

찰칵 찰칵 하는 소리가 참 좋습니다.IMG_0091.JPG

 

나름 있을건 다 있는 자판 입니다.

 

IMG_0092.JPG

 

다른 타자기도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

이전 댓글 9
petboy 2012-09-03 10:37
저희 사무실에는 IBM에서 나온 전동식 타자기가 있습니다.이건 볼헤드방식이라 겹쳐지는 일은 없는데... 전원부가 쥐약이라서110v로 다운시켜서 사용중입니다. 찰칵거리는 소리가 참 좋죠...수정불가라는게 문제긴 하지만요...ㅎ
나이트조커 2012-09-03 10:57
과도한 업무로 부터 직장인을 지켜주는 입력기 인것 같아요. ㅋㅋㅋ 타자를 천천히 칠 수 밖에 없어서요 ㅋㅋ 
Michell 2012-09-03 10:59
우리누나가 여상다닐적에 집에 가져와서 연습하곤했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 타자기 소리...
아침에™ 2012-09-03 11:03
동시에 치면 고장났었던 기억이 ㅜㅜㅋ
골드피쉬 2012-09-03 13:55
진짜 기계식이 나타났다 
친환경키보드 2012-09-03 16:09
근데 요즘 구하면 진자비싸죠 ㅠㅠ;ㅋ
마테호른 2012-09-03 17:59
한번 쳐보고 싶네요 맨날 tv에서만 봤는데 ㅎㅎ
Kravb 2012-09-03 20:17
저도 타자기 처음 만졌을때 빠르게쳐보다가 활자가 꼬여서 푸느라고 ㅋㅋㅋㅋ
이정호 2012-09-05 11:11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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