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드디어 손에 들어온 IBM Model M 키보드(1391401)



원래는 이베이에서 체리 키보드를 구하려 했지만, 맘에 드는 물건은 없고 실망만 했습니다.
바로 오늘, 여차저차해서 나이드신 캐내디언 부부에게 키보드에 그 유명한 IBM Model M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정말 새거같고 상태가 최상인것을 구입해서 매우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예전 XT/AT 시절에 컴퓨터 학원에서 치던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
찰캉찰캉~ 하는 경쾌한 소리때문에 회사에서 쓰려면 눈치를 많이 봐야할것같네요.
무계도 굉장히 무거워서 비상시엔 무기(?)로도 쓸수있겠네요.
생산날짜는 1989년이고, 스페인어로 써있긴 한데 제조국은 않 써있습니다.
정말 두고두고 오래동안 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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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걸러 2005-04-01 10:09
솔직히 철판 하나만 더 갖다붙이면 총알도 막을수 있을것 같죠. ^^; 좋은 제품 잘 쓰시길. (제가 판건 아니지만 ^^)
InsertKbd 2005-04-01 10:47
캐나다에서 사시나바요??
제뚜 2005-04-01 10:55
버클링 참 매력적입니다^^
shinkuzi◀ 2005-04-01 10:59
한국인님 본명인가요... 제 사촌동생 이름이랑 같네요...ㅎㅎㅎ
한국인 2005-04-01 11:33
후후,, 물론 본명은 아닙니다. 예, 캐나다에 살고 있어요
InsertKbd 2005-04-01 12:27
캐나다 살기좋은가요? 나중에 이민가고싶어서요 ^-^;
한국인 2005-04-01 12:59
살기좋습니다. 광대한 자연에다 미국처럼 그렇게 사람도 많지 않고요. 여러나라 사람들이 같이 어울려서 사는 나라입니다.
물개군 2005-04-01 19:36
좀 춥지않나요.. 맨날 영하 40도던데;;
한국인 2005-04-02 02:04
40도는 굉장히 추울때 체감온도이고, 보통 추운겨울엔 -20도 정도입니다. 물개님은 혹시 ibmmania에서 활동하시는 분?
물개군 2005-04-04 00:54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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