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 친구는 그 후 바로 군대 갔답니다.. ;;; 용산 블루클럽은 잘만 자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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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뚜2005-04-08 18:35
하하. 한참 웃었습니다^^
한승엽2005-04-08 18:52
블루클럽 저도 두 번인가 가봤는데 그 후로 절대로 안갑니다.
모든 머리를 5분내에 끝내버리는...군대 이발병이 차라리 더 세심하게 깎아주는듯;
한승엽2005-04-08 18:53
물론 블루클럽 점포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공통된 의견...
갑자기 헤어스타일이 이상해진 친구가 등장하면 영락없이...
.
.
'너 블루클럽이지?'
싸루2005-04-08 18:59
맞아요 ㅡㅡ 썅
차주현2005-04-08 19:04
블루클럽에 딱 한번 가봤더랬지요.
다행히 X두 머리는 안나왔습니다.
술김에 '삭발'한거 였거든요. --;;
그후 6개월 동안 후회했습니다.
dlduddo2005-04-08 19:27
진짜 웃깁니다...ㅋㅋ
jsm10302005-04-08 20:37
X두 머리도 적응하면 시원하고 좋은데.... 근 20년간 x두머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KaMuse2005-04-08 21:40
블루클럽 진짜 욕나옵니다.
그래서 앞머리 포함해서 전체 자를땐 1만2천원짜리 강남역 헤어샵(응?)으로 가고
옆하고 뒷머리만 정리할때는 5천원짜리 번갈아 가면서 다닙니다
꽁기꽁기 장사장2005-04-08 22:36
웃으면서 잘 봤습니다. ㅎㅎ 저도 블루클럽은 절대 안가죠^^
우기2005-04-08 23:47
저는 집앞의 나이스가이를 가보았습니다. 블루나 어디나 5천원짜리 가게를 지나며 보면 대부분 바리깡(맞는 표현은 아닌거 같은데 이거 밖에 용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으로 옆,뒤를깎고 가위로 마무리하더라구요.. 기계로 깎는거 싫어서 가위로 너무 짧지 않게 깍아달라고 했더니.. 정말 머리 길어서 삐져나온 부분만 한 1분 30초 깍고 말더군요. "다 됐습니다." 5천원 내고 머리깎으면서 아까워 보기는 처음입니다.
HamsTer2005-04-08 23:51
전 몇년전부터 이발소를 이용합니다.
머리를 얼마나 성심 성의껏 잘라주는지.. 정말 오래 걸립니다.
마지막 한 올의 머리카락이라도 하나 하나 다 잘라주더군요
그에 반해 미용실은 음 한 7분8분정도에 다 끝내버리죠..
기계로 윙~윙~~ 몇번안하고 다 끝났다고.. 머리끝 정리도 제대로 안해주고선
digipen2005-04-09 00:15
저처럼 샤워할 때 3일에 한번씩 바리깡으로 미세요. 이발비 안듭니다.^^
짧은 머리도 중독되는 군요. 더는 머리 못기르겠습니다.
식섭이2005-04-09 00:22
예전에... 올드보이.. 블루클럽편..도.. 대박이었는데..
이것도.. 정말 재미있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