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안자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군요.
공모전 마감이 내일모래인데..ㅠㅠ
나무 키캡 만든답시고 키보드를 뜯어놓은 상태입니다..
검은색 키캡에 나무가루가 달라붙으니 엄청 지저분해보이는군요.ㅡㅡ;;;
일단은 스텝 스컬쳐2의 각도와 키캡상단의 곡면,그리고 45도 정도로 테두리를 깎아내 보았습니다.
키캡을 2gs의 형태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이미 나무를 너무 얇게 해놓아서 무리가 있더군요.
하지만 이상태에서 조금씩 더 깎아들어가면서 최종적으로 비슷한 형태로 다듬을 생각입니다.
키캡 하나하나를 이런식으로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전용 툴을 만드는게 좋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키캡 상단의 곡면가공용 공구라거나..45도 가공용 공구라거나.
제가 성격상 일을 찔끔찔끔하지 못하고 한번에 쳐나가야 만족하는 스타일인데
현실상 그게 안되니 답답하네요.작업 진도도 잘 안나가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자야겠네요.내일 또 해야할게 산더미인지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