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터에서만 헤매는 월리 입니다.
모델엠을 사려고 타오바오와 이베이는 어슬렁 거리다
절대 고독님의 릴레이 이벤트에 참여 하게 되어 모델엠을 한달간 타건하게 되었습니다.
타건 소감을 이야기 하기 전에 절대 고독님께 감사하는 인사 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
고수분들은 다 알고 계신 내용이겠지만...
이번 타건으로 키보드는 20~30분 타건으로는 그 키보드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첫날...
일딴 큰 덩치에 놀랐습니다. ㅎㅎ... 체리1000번대 키보드랑 비슷하지만.. ^^;;
"왜케 커!?"
키압은 높아요 쩝...
생각 보다 소리도 작네...
겁나 무거워... ^^;; 왠만한 커스텀 보다 무거운.. ^^;;
음.. 기대가 너무 큰 첫만남 이었습니다. ㅎㅎ
2일~ 7일 ..
회사에서는 시끄러운 키보드를 사용할수 없어
사람들이 다 퇴근 하고 난 밤에만 타건을 하는데...
웸서핑(??)....아니죠.. 장터링이죠... F5번만 누루다 보니 키감을 정성 스럽게 느끼지 못했죠. ㅎㅎ
8일~ 14일
논문이며.. 코딩이며.. 야근(?)...이라기 보다는 회사에서 공부를 좀 했죠..
타건을 좀 많이 해 봤습니다. ㅎㅎ
처음엔 압이 높게 느꼈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 잘 적응 되네요.ㅎㅎ
통통 스프링 튀는 소리가 저만 기분 좋게 들려 옴니다. ㅎㅎ
다른 사람 귀에는 짜증 나는 소리로 들리겠죠. ㅎㅎ
지금이 글 또한 모델엠으로 작성 하고 있는데. 계속 빠져 들고 있습니다..
F키가 좀 다쳤네요 ^^;;(받았을때 부터 있던 상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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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리뷰 답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쓰려고 합니다.
음.. 주관적인 의견으로 한번쯤은 느껴봐야 되는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타건으로 .... 모델엠 구매에 대한 생각을 접게 되었습니다.
제가 검색해서 글로 읽은 키보드의 느낌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스프링 튀는 소리.. 좋게 들리긴 합니다. 소음도 다른 키보드보다 크기는 합니다.
하지만 글로 인한 환상이었는지 생각 보다는 소리가 작네요..
스페이바 소리는 "처컥."하는게 띄어 쓰는게 확실한 느낌을 주네요.ㅎㅎ
이중키캡.. 이중 키캡이 좋나요? 그냥 레어 해서 좋은 건가요?? 청소 하기 편해서 좋은건가요?
그냥.. 개인적으로 이중 키캡의 필요성을 모르겠습니다.
단일 키캡의 모델엠과 이중키캡의 모델엠을 동시에 타건해 보지 못해서 비교는 불가능 하지만.. 그냥 의문이 남네요.
승화인쇄는 정말 깔끔하게 잘 되어 있네요. 체리 승화랑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명확하게 되어 있네요.
영문, 숫자 폰트 맘에 들어요~ ㅎㅎ
하지만. 특문은 작다는거...한글은 어색하다는거..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본 리뷰 였습니다..
내용이 좀 빈약하더라도 이해 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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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인증샷을 미리 올렸어야 되는데.. 리뷰만 쓰면 되는 줄 알았네요.ㅠ 주의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