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숙원 프로젝트인 mp3 플레이어 제작에 본격 돌입했습니다만
생각처럼 만만치 않군요.
그동안 사용하며 느꼈던 기존 프로그램들의 특징을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관적임)
윈앰프 classic : 익숙한 인터페이스, 실행하자 마자 바로 팍팍 뜨는 가벼움.(가장선호)
윈앰프 5.x : 뭔가 기능 많이 추가 되었지만... 느려서 안씀.
스킨이 굉장히 다양.
미디어라이브러리,인터넷 비디오/라디오
( 혼자서만 봐야할 비디오.. 많이 나옵니다! 불끈 )
제트오디오 : 플레이어보다는 레코딩, 음원 포맷 변환용으로 많이 씁니다.
아이튠 : 가장 선호하는 플레이어. 멋진 음악 검색, 관리, 인덱싱 기능.
자체파일관리기능( 지가 직접 가수,앨범별로 디렉토리 만들어 노래를 옮기는 등 멋진일을 합니다. )
무지 무거움!
리얼플레이어 : 윈앰프랑 같이 역시 깊은 프로그램입니다만.. 요즘은 거의 안쓰는것 같네요.
특히 .ra .rm은 정말 싫어합니다.
인터넷 라디오 들을때 잠깐 쓰고는 안씀. 무거움
알송 : 요즘 대세입니다. ^^;
제 친구가 이스트 들어가서 만드는 바람에 저도 알파 테스팅 해줬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가사기능이 짱.
뭐.. 대충 이렀습니다.
가벼운 프로그램을 선호하지만서도 아이튠의 검색기능과 알송의 바탕화면 곡정보 출력 기능은 자꾸 욕심 납니다...
일단 오늘 시간을 좀 내서 단순하게 플레이리스트와 버튼, 재생,중지 기능 등등..
가장 기초적인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
아이포드 디자인 가져다가 둥그스름한 모서리 각잡았습니다. 설마 고소 하지는... -_-;
아쿠아 버튼은 직접 포토샵으로 만들고...
이것도 병인지라 버튼은 각인/무각인 버전으로 디자인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