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의 행복



조촐하게 추석상을 마련해봤습니다. 3만원 가지고 푸짐하게 먹으려니 힘드네요.

사실 요리해서 동생들하고 같이 먹으려고 한건데 동생들이 쌩까는 바람에 혼자 장 보고

3시간이나 준비했는데 돠주시도 않고 디비 잠만 자고 청소도 안하고

그냥 성질 나지만 혼자 씨부렁대며 요리해서 막내하고만 먹었습니다.

둘째는 친구하고 놀러간다며 쌩까고 나가네요. (먼 4가진지 ㅡ.,ㅡ)

여동생 부러워하시는 분들 절대 부러워하지 마세요. 정말 울고 싶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신세한탄중-_-ㅋ) 가스나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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體利萬萬歲 2005-09-17 17:44
으어~ 자상한 오빠의 맘도 몰라주다니... 저런...-_-;; 한가지 빠진게 있었네요.... (소주)... ㅠ.ㅠ
하늘 2005-09-17 19:25
고기생각이 간절했는데 이런.. ㅠㅠ
이환진 2005-09-17 21:17
뭐냥~ 징징징~ ㅡ.ㅜ
[念]김익태 2005-09-18 00:13
ㅎㅎㅎ 제가 가서... 대작 해 드릴까요? 이러고 ㅎㅎ 추석 잘 보내세요~~
ZeroCool™ 2005-09-18 12:09
요리명이 뭔지 '_'?
부들부들 2005-09-18 13:09
우오~~ 고기 맛있게 생겼네요 ^^;
꽁기꽁기 장사장 2005-09-18 13:47
體利萬萬歲/저도 다 먹고 나서 소주가 빠진걸 알았습니다.(둔감한넘 ㅜㅜ) 하늘/웬일로 소고기 생각이 나서 간만에 먹었네요^^ 이환진/담에 모여서 같이 먹어여 배터지게 ㅋㅋㅋ [念]김익태/요즘 잘 지내시죠^^ ZeroCool™/소고기(수입)등심구이랑, 호박전, 미역국 입니다.ㅎㅎㅎ 부들부들/나중에 같이 먹을 기회가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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