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촐하게 추석상을 마련해봤습니다. 3만원 가지고 푸짐하게 먹으려니 힘드네요.
사실 요리해서 동생들하고 같이 먹으려고 한건데 동생들이 쌩까는 바람에 혼자 장 보고
3시간이나 준비했는데 돠주시도 않고 디비 잠만 자고 청소도 안하고
그냥 성질 나지만 혼자 씨부렁대며 요리해서 막내하고만 먹었습니다.
둘째는 친구하고 놀러간다며 쌩까고 나가네요. (먼 4가진지 ㅡ.,ㅡ)
여동생 부러워하시는 분들 절대 부러워하지 마세요. 정말 울고 싶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신세한탄중-_-ㅋ) 가스나들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