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사진게시판에 잠시 생각해두었던 일체형 팜레 이미지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친김에 견적 함 내보구 적당하면 진행하자 라고 마음 먹고
좀더 도면을 보강한후에 잘 알려진 하@아크릴에 주문을 의뢰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전부 주문한 물품들이 도착했고
한 시간여에 걸쳐 조립하고 셋팅을 끝냈습니다.
커팅은 역시 믿을만한 곳이다보니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 설계상의 착오로 몇군데 문제 점이 발생했고
이로인해 조정이 좀 필요하더군요
맨위 상판의 두께를 잘못 계산해서 트랙패드의 뒤쪽 동그란 부분이 대략 1mm가량 튀어 나온 상황입니다.
상판 표면은 샌딩을 통해 피부가 아크릴에 착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도록 했습니다.
상판과 하판은 스모그 투명으로 했고
중판은 반투명 백색으로 해서 아이스메이트를 통과한 파워메이트의 불빛이
은은하게 전체적으로 퍼지게 만들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투명도가 높진 않아서 좀 실망 중입니다. ㅜㅜ
아무튼 일체형 팜레는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완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