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커스텀의 진정한 고전 또뀨...

윈키 또뀨를 한 대 조립했습니다.


컨트롤러 맞는 것 찾다가 결국 포기하고... ^^;

(윈키 3000 컨트롤러가 들어가는데 엉뚱하게 DT-35 구하고 있었네요.)


뀨뀨님이 예전에 올려두신 윈키 3000 컨트롤러 핀맵 참고해서 아이콘 작업했습니다.


DSC_8597.JPG

하우징에 넣기 전 전체 사진입니다.

살색의 아이콘 2.7b 버젼을 사용했습니다.

컨트롤러가 작아서 좋네요.








DSC_8598.JPG

아이콘 작업 부분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DIP타입 컨트롤러가 들어가는 홀 간격이 600mil인데, 아이콘 2.7b의 폭이 그보다 넓어서, 편하게 작업하려면 둘 중 하나의 라인에 맞추어야 합니다.

저는 하부열에 맞추었습니다.

키보드를 타이핑하는 각도에서 바라보았을 때 위쪽으로 튀어나온 것은 상부 하우징에 가려서 안보일 확률이 높으니까요...

피복을 아이콘의 와이어링 홀에 최대한 밀착해서 벗겨내야 납땜이 이쁘게 되는데, 일반적인 스트리퍼로는 그게 힘듭니다.

니퍼로 힘조절 정말 잘 해서 바싹 벗겨내거나....

아니면 써멀 와이어 스트리퍼를 써야하는데, 저는 써멀 나이프를 사용했습니다. 써멀 나이프로 앞뒤로 스윽 스윽 긋고 벗겨내서 저렇게 바싹 벗겨내고 땜질할 수 있었습니다.






DSC_8600.JPG

아이콘 작업한 부분의 뒷면입니다. 

이 부분은 와이어를 스트리핑을 먼저 해서 홀에 넣어 납땜하니 써멀 나이프 등을 쓰지 않고 깔끔히 납땜이 가능합니다.

End 스위치의 접점 하나가 냉땜처럼 보이지요? ^^;

저 부분 스루홀 동박이 제조 공정에서 제대로 플레이팅이 안되었던 모양입니다.

1/3 정도가 납이 안붙더라고요... 그래도 내구성에는 문제 없어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




DSC_8599.JPG

기판 뒷면(BOTTOM)의 전체 샷입니다.

다른 LED들은 모두 스위치에 직접 심겨지는데 캡락만 따로 방향키 옆에 있는것은 일관성이 좀 없는 듯 해서...

(디자이너분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 저는 그냥 와이어링해서 캡스락 스위치 아래 넣었습니다.




DSC_8601.JPG

하우징을 결합하고 아이콘 기판이 타이핑 시야각에서 눈에 거슬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 부분만 키캡을 씌우고 찍어봤습니다.





DSC_8604.JPG

마지막 3락 LED켜고 찍은 사진인데... 손각대라 품질은 저질입니다. ㅎㅎ

이전 댓글 14
포스™ 2012-10-27 22:46
곤님한테 가면 안되는게 없군요 ㅎㅎ 수고많으십니다
여친ㅇ벗어 2012-10-27 22:46
핑크 LED 인가요 ㅎ 이쁘네요 ㅎㅎ 
icebug 2012-10-27 22:53
제목을      알또뀨라 보고 무지 설레였네요! ㅠ.ㅠ
taijimania 2012-10-27 23:00
멋집니다~~
라파엘 2012-10-27 23:03
11800 컨트롤러 사용해도 되는데 진작 알았더라면 하나 보내드릴텐데 아쉽네요.^^;
pepC 2012-10-27 23:05
멋져요 ^^
동촘 2012-10-27 23:07
오우.. 엘이디색 이쁘네요 ㅎㅎㅎㅎ
RAVEN02-E 2012-10-27 23:15
리무버의 노랑 수축튜브가 이쁘네요^^
가부리 2012-10-27 23:21
노란색 리무버 탐나네요..
금환식 2012-10-27 23:34
우앙~역시 곤님 대단하십니다^^
지노다 2012-10-28 00:10
리무버의 노랑 수축튜브가 이쁘네요^^ (2)
바르디슈 2012-10-28 00:31
언제나 곤님작품을 보면 감탄만 나오는군요
mokie 2012-10-29 08:42
알...이라고 해서.. 설레였는데.. 흑..
수아팝 2012-10-29 09:15
하앍 깔끔하네요... ㄷㄷㄷ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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