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의 조화



어제 푸X님으로부터 gs키보드를 업어와서 파워북에 장착...아 늠후 좋군요 ㅠㅅㅠ
신구의 조화가 알흠다운 집 시스템입니다.
왼쪽은 거의 10년 묵은 Mac SE(최후기 모델, 4메가, 40메가, 흰색 전원부)으로 무려 한글System 6.0.7이 깔려 있습니다. BBedit으로 텍스트 작성, 오락용으로 아직도 쌩쌩한 현역입니다. 전설의 액션대작(!) 로드 런너 실행 중인데 잘 안나왔네요^^; 다른 방에는 SE/30(32메가, 1기가, 검정색 전원부)과 초레어품! Atari mega STe이 역시 현역으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SCSI에 장착하는 이더넷 카드인 MicroSCSI를 최근 입수하여 SE/30에 달아줄 기대에 두근두근합니다. 입력장치는 애플 확장 2 + 각형 ADB마우스.
오른쪽은 전설적인 알마니 파워북 라인의 최후기형인 G3 피스모(400/DVD모델)입니다. 램, 하드를 충분히 업글하여 현재 Mac OS X 10.3(팬써)를 돌리고 있습니다. 입력장치는 새로 입수한 IIgs + 로지텍 트랙볼. 팬써와 gs라니 정말 15년을 뛰어넘은 신구의 조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전 댓글 7
Shinken 2005-11-09 09:33
Mac의 아름다운 포지션이네요... 어렸을 때의 애플2를 마주한 듯한 느낌이 드는 듯... 멋지네요...^^x
새파란 2005-11-09 09:54
오옷! 정말 멋집니다^^ X바 님으로부터 입양하신 2GS의 자태도 은은하고, 원버튼 사각 마우스도 앙증맞군요. 올드맥까지 눈독을 들이면 안 되는 데, 요즘 컬클이 자꾸 눈에 밟힙니다 ㅡㅡ;
최지영 2005-11-09 10:05
컬클은 올맥 유저의 로망이죠 ㅎㅎ 그 초 울트라 선명한 트리니트론 화면! 컬클은 꼭 2로 구하세요 1은 확장도 제한되고 넘 느리고 암튼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푸바 2005-11-09 10:29
헉 X바 ..ㅠ.ㅠ
phai 2005-11-09 11:19
앗 피스모닷!! 제 첫번째 맥이었는데 참 이뿌죠 ㅋㅋ 팬서 못돌려보고 입양 보낸것이 한입니다. ㅠㅠ
배진수 2005-11-09 11:21
진짜 로드러너 하고 싶네요 !
최지영 2005-11-09 12:36
로드 런너 진짜 잼있죠 ㅎㅎ 그러고보니 처음 해본게 딱 20년 전입니다(청계천표 애플2플러스) MSX나 IBM등등으로 포팅되었지만 애플 조이스틱으로 하는게 제일 느낌이 좋았죠 한 1년인가 붙잡고 다 깼을 때 느낌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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