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 터치...





친한(?) 친구의 부탁으로 청축 개조를 해보았습니다.

저도 처음 입문시에 무척 갖고 싶었던 마제스 터치... 물론 한대 봉인중입니다..^^

마제스가 키가 많아서 청축 한벌로는 부족하여 텐키부분은 빼고 나머지를 청축으로 바꿨습니다.

역시 클릭스위치에는 얇은 키캡이 어울리는 듯 허네요..

간만에 청축느낌을 느껴보았습니다..  역시 사무실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구요..


요즘 나온제품이라 그런지 키보드 덥개두 더 깔끔한거 같구 케이블 정리해주는 찍찍이가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배열 난감으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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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his 2006-01-19 14:03
저는 마제스터치 갈축 쓰고 있는데.. 배열도 어느정도 적응하면 쓸만합니다.^^ 깔끔한 키캡이며(가끔 손톱에 글켜서 흰줄이 가면 가슴 아픕니다...;;) 철판의 단단함이 느껴지고 .. 아무튼 좋다는 ^^;; ㅎㅎ
빨강망또차차 2006-01-19 15:00
아... 개조신공...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할런지. 개조를 하고 싶은데 기계치라 시간이랑 들어갈 정신적인투자까지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요. 털썩
빨간부엉이 2006-01-19 15:03
음.. 지금까지 체리 청축에는 두꺼운 키캡이 좋다고들 이구동성으로 말씀들하셔놓고선.. 갑자기 얇은 키캡이 역시 어울린다고 말씀하시면 머릿속에서 혼동이 옵니다. ^^;
허접돌이 2006-01-19 15:04
마제 청축이라,,,흠, 한번 쳐보고 싶습니다.
Leaf 2006-01-19 15:46
그것보단 마제스터치 키캡 자체가 워낙 좋습니다.
뀨뀨 2006-01-19 17:03
마제스 키캡 좋져..오버코트를 입은 머시기 오버코팅가공을하여 손톱등에 긁혀도 샤샥 만져주면 다시 원상복구 뎁니다..찍히면 난감..-_-;;
빨간부엉이 2006-01-19 17:07
오늘 체리 갈축 키보드를 하나 받았는데.. 마제를 쳐보고 와이즈에 갈축 이식한 이후에 그 키감이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그 이후 갈축 쳐볼 기회가 없었는데 체리제조의 갈축 키보드를 쳐보고서야 알게됐습니다. 체리 갈축의 NO.1은 마제라는 것을.. 같은 키감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 무지에서 돈만 수십만냥 와이즈 갈축과 백축 개조에 쏟아부은 것이 내린 결론입니다. "마제가 짱입니다요!!" - 다만 검댕이보단 흰둥이가 좋다는 인식은 아직 못 버리고 있습니다^^
푸른회오리 2006-01-19 17:22
으잉? 마제 검댕이보다 흰둥이가 왜 더 좋은가요?
뀨뀨 2006-01-19 17:28
부엉이님의 마음이 하얀듯...-_-;;; 후다닥...
빨간부엉이 2006-01-19 17:54
제가 느끼는 시각적 차이인데요. 왜 흰색이 더 팽창되어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 다섯대 들여와서 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검은색 마제는 키캡과 키캡 사이가 시각적 축소현상으로 넓어보여서 전체적으로 키보드가 좀 조악한 느낌을 주더군요. 반면에 흰색 마제는 그 반대로 알차고 풍성한 느낌을 줍니다. 물론 모두 개인적인 느낌이고.. ^^ 필코 메니아 리프님에게 이런 소리 하면 한대 맞을 거 같은데요..ㅎㅎ
푸른회오리 2006-01-19 18:13
근데 희안한게 저도 화이트랑 블랙 두개 써봤는데 화이트가 좀더 부드러운 키감이 느껴지던데요... 그냥 느낌일까요? 전 외관은 블랙을 좋아합니다만...
허접돌이 2006-01-19 19:50
이야,, 빨간 부엉이님의 센스는.. 정말 시각적으로도 그렇게 보이는게 맞는 말씀인 듯 합니다. 제가 꼭 화이트를 갖고있다고 해서 이런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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