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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1-1901HDU(베이지 이색사출 멤브, 43키 프로그래머블, 24키 re-legendable, PS/2 꼬인줄, 마그네틱 카드리더)를 G80으로 개조해보았습니다.
시작한지 4개월정도 된듯... -.-;;
기 판 : 뀨뀨님의 1st 버전(GDD5YO 컨트롤러용)
스위치 : MX-11800의 갈색축, 스테빌라이저 + 흑축(스페이스바용)
보강판 : 또각또각님의 1800구형(윈키레스) 알루미늄 도색(검정)판
일반 배열에 프로그래머블한 키들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키를 다른것으로 매핑해두고 사용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스크롤 락이나 F1처럼 사용하지 않는것을 매크로 해두면 좋습니다.
갈색축의 도각거림은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한두개 스위치가 약간 비뚤어진 느낌이 드는것으로 보아 보강판-스위치-기판이 밀착이 제대로 안된거 같습니다. 스위치들 다시 납땜해줘야 할듯... -.-;;
보강판이 있어 울렁거림이 없는것이 장점입니다. 넌클릭이라 클릭인 청축에 비해 조용한 점도 좋고... 매크로러블이라 다양하게 매핑해서 사용이 가능한점은 더욱 좋습니다. ^^;
다음버전은 G81-1900HDU+흑축이 준비중인데... 이건 몇개월이나 걸릴런지... -.-;;
p.s. 단점도 있습니다. 매크로한 키는 누르고 있으면 반복입력이 안됩니다. 예를들어 텐키의 6을 PgUp으로 매핑하고 누르고 있으면 PgUp이 한번만 입력됩니다. 반복 입력하려면 다시 눌러줘야 합니다. 원래 멤브레인이다보니 N-Key롤오버가 안됩니다. 매핑할 경우 이것때문에 제대로 입력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편짐키+Alt, Ctrl 등의 사용량이 많은데 텐키쪽에서 789/456 을 편집키배열로 매핑하면 키 조합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역시 프로그래머블은 N-key 롤오버와 함께(키네시스의 KB-500혹은 KB-510같은 컨투어드 어드밴티지 시리즈)해야 그 가치를 발휘하는거 같습니다. ^^;
## 추가.
컨트롤러는 G81-1800멤브의 것이 아닌 원래 G81-1901에 달려있던 것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컨트롤러-기판의 연결은 순서대로 1:1로 연결하면 됩니다. ^^;
보강판 장착하여서 칩LED는 넣지 않았습니다.